큰나!
우주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인공 유아(唯我)
막힘 없이 툭 터진 우주..
무우수(無憂樹)
번뇌를 여읜 자리..
백성호 입력 2017.04.28. 01:01 수정 2017.04.28. 06:15
http://v.media.daum.net/v/20170428010140366
아기 붓다의 탄생 장면 새겨진
마야데비 사원 속 희미한 부조
그녀가 잡았던 '무우수(無憂樹)'는
왕자가 장차 체득하게 될 깨달음
백성호의 현문우답 붓다를 만나다 ②
마야데비 사원 안은 다소 어두컴컴했다. 기원후 4세기,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700년 전쯤이다. 당시 돌을 깎아서 부조를 하나 만들었다. 사라수 나무의 가지를 붙들고 아기를 낳고 있는 왕비 마야의 모습이다.
나는 조각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붓다가 입멸한지 800년 후에 누군가 이 조각을 깎았다. 그건 붓다의 법을 품고서 석굴암을 깎고, 석가탑을 깎던 신라의 석공과 비슷한 심정이 아니었을까.
사라수 나무의 가지를 붙들고 아기를 낳고 있는 왕비 마야의 모습이다<==잘난 너 생명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선지식인분께서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라수(沙羅樹) = 살아수<==잘 살아가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소카(Asoka) ?
생명(아阿)을 깨닫고(소蘇) 잘 살아가라는(카car = 수레)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阿?
아.오.옴의 어원적 해석 .
섹스 sex <== "생명"을 나타내고 있는 글자 인것입니다.
무우수(無憂樹)?
병 없이 살아가는것을 깨닫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기 붓다는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켰고, 나머지 한 손으로 땅을 가리켰다?
잘난 너 삶(땅) 과 죽음(하늘)을 깨닫고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룸비니 동산에 남아 있는 스투파(탑)의 유적?
탑파(塔婆)는 산스크리트어인 스투파(Stupa)에 어원을 둔 단어로 부처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종의 "무덤" 건축물을 의미 한다.
탑은 무덤을 말합니다.<==잘난 너에게도 죽음 이라는 것이 있으니 죽음을 깨닫고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mbbbk/7966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