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불법노동으로 일하는 가이드 분들의 인맥은 엄청나십니다.
태국의 하이소들은 기본으로 알고, 자신들이 전화만하면 1시간이내로 달려와 준데요.
그리고 왕족과 친구맺고 있고 태국에서 지내거나 사업을 할려면 자신에게만
말하면 뭐든지 해주겠데요.
태국장관을 아시는 분들도 많고.
태국정치인과 친구맺은 분들도 많고.
태국 경찰청창, 경찰서장을 아시는 분들도 많고.
한국에서 태국으로 여행온 한국분들에게 가이드들은 자신들이 갖고있는
엄청난 인맥을 자랑합니다. ㅎㅎㅎㅎ
태국의 엘리트들, 정치인들, 왕족들까지도 자신들과 친구이고 자신들이
움직이면 뭐든지 된데요.
그렇게 엄청난 인맥을 갖고 능력좋은 분들이 태국에서 한국인 가이드 합법화는
왜 못하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태국경찰 피해서 불법노동 하면서
찌질거리고 계시는 것인지??? ㅎㅎㅎ
정말로 신기할 따름이네요.
태국내의 하이소들과 권력자, 실력자들은 모두 알고 계시고 전화만 하면
1시간내로 달려온다고 자랑하시면서 말이죠. ㅎㅎㅎ
태국내 가이드들이 한국에서 태국으로 관광온 한국 분들을 상대로 관광가이드도 제
대로 못하면서 그런 허풍이나 사기를 치는 이유는 뭘까요?
태국에서 좀 오래사셨던 분들은 말안해도 대충 이유를 알고계시죠. ㅎㅎㅎ
지금까지 태국내에서 한국인들 상대로 벌어진 사기피해나 범죄들중에
가이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평소에 태국에서 불법노동을 저지르는 가이드들이다보니 법을 어기고
같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피해를주고 범죄를 저지르는것이 몸에 체질적으로
박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태국내에서 불법노동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중인데 한국인들 상대로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는건 손바닥처럼 쉬운 일이겠지요.
왜 태국내에서 한국인 상대로 일어난 사기 범죄들중, 많은 부분에 가이드들이
연관되어 있을까?
이것만봐도 태국에서 일하는 불법 가이드들이 어떤 짓을 해왔고 어떤 인성을
가진 사람들인지를 대충 짐작할수있는 부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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