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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PANN

한아시아 63호

2018.11.05

e-book

PANN

한국사람을 조심하라!!?...

작성자: 또바기안재훈, 날짜 : , 업데이트 : hit : 3229, scrab : 0 , recommended : 0






교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오전부터...하늘도, 제 마음도 멜랑꼬리 합니다.

일단, 위 노래를 쫘~~악 깔아놓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 제 일의 특성상 동남아 몇몇나라를 한국보다 더 수시로 드나듭니다.

아.....필리핀은 안가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참에 필리핀을 가볼까,,,,?

무슨 일이냐구여?.....

나중에 기회되면 말씀드리고요,,,

하여, 약간은 동남아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체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일의 특성상 한국인을 만나기 보다는 거의 절대적으로 현지인들과의

대화나 교류가 빈번하지요.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닌...

그저,

사람과 사람의 입장.

장사꾼대 장사꾼의 입장.

사는 사람(consignee) 과 파는 사람(supplier) 의 입장.

심하게 얘기하면 "갑" (customer) 과 "을" (shipper) 의 입장....

어떨때는 "남" 과 "여" 의 입장....

수 많은 경우와 상황이 전개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몇가지 공통된 행동양식이 겹치는데요....

바로 이익(benefit) 의 관점에서 저를 포함해 모든 이들의 의사결정이 이뤄집니다.

지극히 당연하고 , 100퍼 맞는 이야기이지요...

초등학생이 아니라,,,,

젖먹이 아기들도 하는 행동규범....즉, 사람이니까....아니 심지어 동물이라도

어찌보면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의 공통된 사고방식 일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이와 반대되는 상황이 전개된다?....

절대 그럴리 없지만....

어느날, 어떤 공장에서 가격을 깎아 주겠다?...

낯선이가...슬그머니 함박웃음을 머금고 다가오더니 금덩어리 하나를 덥석 쥐어준다?..

참하고, 윤기나는 긴 쌩머리에 몸매까지 착한....처자가 상냥한 어조로 말을 걸어온다?

물론, 경우가 다르고 상황 또한 제각각이지만...

영화에서나 나올법직한 장면이 실제 벌어진다...라면

그런 딱 한가지 이유입니다.

단가를 깎아줘서 자기들이 얻을수 있는 뭔가의 이익(benefit) 이 있어서겠죠...

금덩어리를 덥석 쥐어주고도 남을 만큼의 반대급부가 있을겁니다.

배불떼기 ...눈 이 쪽 찍어진 꼰대+노땅에게 뭔가를 얻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들이 말을 걸어 올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화나고 열받는 일이 벌어지는데요....

같은 한국사람들끼리는 이런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저는...받아들이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니까 받았다.

주는데 왜 안받냐?...

그 사람은 그럴 사람 아닌거 같아 받았는데, 나중에 나한테 그럴줄 몰랐다...

난 그저 호의로만 받았지, 내가 뭘 어떻게 해 줘야 되는지 몰랐다.


수 많은 핑계와 이유를 들어

나는 잘못한거 없는데...그 노마가..그 자식이...그 시키가...그 18놈이...

내 돈을 슈킹했다.

그 시키는 진짜로 질 나쁜 놈이다....

내가 그 놈한테 어떻게 해줬는데....

역시, 외국 나가면 한국사람 조심해야 된다.....라는 말, 하나 틀린게 없다

한국사람만 안만나면 된다.

한국사람 있으면 피해서 돌아가라....




진짜...x소리 아닙니까?....

------------------------------------

잠시 흥분을 가라 앉히고요....

.
.
.
.
.
자,,,그럼....어찌 해야 하는가?....

란 질문이 예상되는데요...

어쩌란 말인가?...

절대.....백만프로 안당하고 안망하는 학~~~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암것두 안하면 됩니다.

그저, 집에서 컴터 모니터만 들여다 보고....식당가서 밥 사먹고, 졸리면 자고...

그런데...

암것두 안할수 없는게 사람입니다.

뭔가를 해야 하는데, 하기는 싫고 돈은 벌어야 하겠고...누가 알려주진 않고...

내손에 흙 묻히는건 싫고, 우아하게 폼은 잡고 싶고...

이게 나쁜게 아니고...사람인 이상, 우리 모두(저를 포함해서..) 이래 살고 싶습니다.

근데...겨우 생각하고 조언<?> 이라고 하는게 "한국사람만 피해라...."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얘기가 슬슬 중구난방으로 이리저리 튀네요....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는게 이래 어렵네요...제 능력의 한계입니다.

어쩌란 말인가?...에 대한 정답은 없다!...라는게 오늘의 핵심입니다.

단,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로 가는 방법은 있습니다.

자기가 결정하고, 결정하기 전에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라! 입니다.

하나마나한 소리이지만, 발품을 팔기 아까워 묻어 갈려는 사람들이

꼭 나중에 엉뚱한 소리 합니다.

내가 그 18노마를 믿었는데...

그 시키는 안 그럴줄 알았는데...

매사에 본인이 모르는게 훨씬 많은게 세상사...특히 외국에서의 삶입니다.

모르면 배우되 꼭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그것도 가급적 싸고 저렴하고, 빨리...

공짜 점심은 바라지도 마시고요....

--------------------------

각설하고, 

참고로, 제 주특기가 "헛발질"입니다.

1년에 한번....적어도 2년에 한번은 "헛발질"을 합니다.

그것도 꼭 결정적일때...

 


해서....아마 앞으로도 "헛발질"은 계속 될겁니다.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만은....

개인적으로 2018년 연초에 세운 목표 내지 좌우명이 하나 있는데요...

"끼어들지 말자 - 나대지 말자<?>"

어설프게 남일에 끼어들어서 내가 무슨 흑기사 마냥 모든걸 심판하지 말자..입니다.

지금 이글도 어찌보면 끼어드는..꼴이 되었지만, 이정도는 그냥 애교로 봐줄만

합니다. 

왜냐구요?....

일종의 배설작용<?> 이라 생각하고, 매우 저렴하고 유용한 해소법이기도 합니다.

나름, benefit이 제게 작용을 하지요...


------------------------------

암튼, 제게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소소한 질문과 문의..좋게 말하면 자문....

톡 까놓고 말하면 너는 어찌 살았고...어찌 엎어먹고, 어찌 먹고 사냐?...를 물으면서

"간보기" 를 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저는 말씀드립니다.

"저와 식사를 하시면 밥값은 물론이요...시간당 $100의 차지가 붙습니다."

그럼....아무도 안 오십니다.

제가 나쁜 놈...이지요.

같은 한국사람끼리 뭘 그리 째째하게 공짜밥 먹고 눈탱이까지 치느냐?...

니가 말아먹은 경험담 알려주는게 무슨 벼슬이냐?..

저는 감히 말씀 드립니다.

당신은 밥값과 2시간에 200불을 내고 말지만....

20만불짜리 실패담이니 결국 당신은 나처럼만 안하면 적어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겁니다...

특정인을 한정 지어서 죄송하지만....

여기 한아시아 게시판에 그런류의 자문을 주실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만, 드러내지 않으실뿐,,,,,

박성인씨.. 씽또...졸부....알타리...."넙oo만두" 님 같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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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3줄 요약!.

1. 한국사람 탓하지 말자. 
2. 헛발질은 안하는게 좋다. 그래도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게 헛발질 이다.
3. 200불 아끼지 말고, 2만불 아낄 생각부터 하라.

부디.....

한아시아에...성공담과 분투기가 나날이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anver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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