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여행상품으로 오셨으니,
분명히 해당 여행을 주관했던 태국 내 한인여행사가 있겠군요.
아마, 그 여행사 담당자 혹은 그 가이드도 이 글을 읽고 있을 거고요.
그 분들이 나서서 진실을 이야기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아이가 타박상 정도로 다친 것이 아니라 사망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태국 현지 뉴스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호텔 측에서 일부러 은폐했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만약, 호텔이 일부러 은폐했다면,
위에서 언급한 현지 랜드사도 어느 부분 동조를 했지 않을까요?
4. 아이가 없어진 부모에게 조용히하라고 했다?
이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 지금 상황에서는
당시 해당 팀을 담당하셨던 가이드분이 나타나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태국에 여행사협회? 여행협회? 같은 단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적극적으로 해당 여행사 담당 가이드들의 진술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