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년 3월 28 일 이후 내내 연락없이 잠적하던 치앙라이 장회장이 드디어
7 월중에 한국 노원경찰서에 자진출두 해서 조사받겠다고 연락이 왔답니다 ,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피해자 전화 일체 안받고있다가 한아시아 와 태사랑 에
올린글에 압력을 받았던지 노원경찰서에 직접 전화를 하였답니다.
피해복구 가 10밧도 안된 상태에서 무슨괴변을 늘어놓을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연락 을 하였다고하니 예전에 은퇴비자 부탁으로 5만밧 띁기신 치앙라이 사시던분 과
그외또 피해자 계시면 이글 보시고 아래 수사기관에 연락 하셔서 피해보신것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
서울 노원경찰서 경제팀 김훈 수사관
(한국전화 02-2092 -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