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언어)은 언어의 마술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한마디 말로 천냥 빚도 갚는 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즉 적절한 시기에 얼마나 적당한 언어를 적절한 말(언어)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상대의 감정도 억누르고 자신의 품격도 세울 수가 있습니다.
아래 질문하신 글들 중에 많은 답변들이 올라와 있는데 적절한 답변이라 생각을 하지만 저 또한
의견이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
명사: 허무주의/이 말은 일상의 삶 언어를 철학적 단어 한마디로 해답을 정리해 논 것입니다.
즉 허무주의 답이 뭐냐 한다면? 답은 허무주의 입니다.
철학이 무엇이냐 한다면 철학의 답은 철학입니다.
하지만 허무주의를 일반인이 알기 쉽게 정리한 답이 아닌 말(언어)이 뭐냐? 있는가? 한다면 그 때는 대답을 책에서 찾을 것이 아니고 다시 생활로 돌아와 찾아야 합니다.
그럼 허무주의 일상 용어는 ชีวิตไม่มีความหมาย/치윋마이미쾀마이 입니다.
삶이 허무하다. 살아가는 게 무의미 하다. 즉 삶에 의지가 없다는 말이 됩니다. 간략
눈치를 보다./ละอายใจ/남의 눈치를 보다. 부끄러워 눈치를 보다.
남이 부끄러워한다고 눈치를 보지 마세요, 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อย่าเกงใจ/걱정이나/마음에 부담을 갖지 마세요 한다는 것도 어른에 대한 예우는 아닐 듯싶고요, *잠깐* 요기서 만약에 อย่าเกงใจ를 마음에 부담이나 걱정으로 사용을 한 것이라면?
ไม่ต้องเกงใจ로 사용을 하 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른들이나 지인들이 내집에서 신세를 지거나 놀러 왔을 때 사용할 단어는 무엇이냐?
단어가 좀 장 단어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적당하게 뚝 잘라 쓰실 수 있도록 띄어 쓰겠습니다.
มาเมือไรก์ได้ ทำตัวตามสบาย
ให้เหมือนอยู่บ้านตัเอง (ค่า,ครับ)
마므어라이꺼다이 탐뚜워땀사바이 하이므언유반투워엥 카, 크랍
언제든지 오셔서 몸 편하시게 내집처럼 생각하시고 마음 편안하게 쉬시기 바랍니다.간략
나중에 기회가 되고 시간이 나면 부분 정리를 편한 곳에서
해드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