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숨기지 말고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큰 위협을 받는 중 입니다.

저는 태국 이주한지 18년차 입니다. 태국에 친구들도 많지만 이번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당황스럽습니다만 이렇게 남겨야 후에 제 가족이나 제가 무슨 봉변을 당해 어떻게 되더라도 흔적이 남을 듯 해서 올립니다. 첨엔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이 미쳤다고 받아 들이기에 증거를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1층 거실

3층 침실

제가 사는 곳은 파타나칸 고급 빌리지내 입니다. 타운하우스가격이 좀 나가서 월세가 월 150만원이 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1년전 중국인 젊은 그룹이 옆집을 비롯하여 3채를 빌려 거주 중 제가 한국으로 프로젝트 간 이후 일주일 뒤에 계약 1년을 못 채우고 3개월 만에 집을 비웠다고 해서 관리사무소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한 그룹입니다.

전자파 방출되는 벽면에 알루미늄 페이퍼를 붙이기

물론 해킹과 주거침입은 이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전 이곳에서 10년째 거주중이라 왠만한 집은 경비원들로 부터 정보를 듣습니다.

참고로 저의 집 위치는 방콕내 북한대사관과 직선으로 200미터가 안되고 옆 골목에 위치하여 첨엔 이 중국인 그룹을 이상하게 생각 하고 북한 연계설을 조심스레 예상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서 태국 들어 온지 한달만에 바로 옆집에 태국인 젊은 애들이 월세로 약 9개월째 거주 중입니다. 물론 회사 간판을 걸었지만 매입 매출은 없는 것을 확인 하여 이상하게 생각한 옆집입니다

무선 CCTV 해킹한 해커 아이폰 맥어드레스 6546665FDFAB

1. 집앞 무선 CCTV 해킹한 해커 아이폰 맥어드레스 : 6546665FDFAB

2. 블루투스를 통해 제 모바일폰으로 원격접속한 원격지 PC : MOON-PC

처음 이들이 들어온 이후에 큰 변화는 집앞 무선 cctv부터 해킹 당하고 노트북 및 모바일폰까지 해킹 당하였습니다. 특히 빌리지내에 경비가 그렇게 많은데도 저희집에 도듁이 수시로 들어왔습니다. 물론 관할서에 신고도 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도 의뢰를 했는데 지지부진이라 한국대사관에서 신속 수사를 촉구하는 협조공문을 두차례나 보내 주고 담당 영사님이 사이버수사대에 찾아가 면담까지 해 주는 성의를 보여 주셨고 저 역시 해당 노트북을 제출 한 상태입니다.

애플사에서 조사 중인 애플아이디에 로그인 안됨

모르는 앱이 돌아가는 중 OC1000???????


애플 아이디가 태국 정부청사가 위치한 지역에서 로그인 상태

사용안함으로 설정한 기능

근데 옆집의 행동이 얼마나 이상하냐면 무슨 장비를 쓰는지 1층에 거주 할때는 1층 벽 뒤에 사람들이 장비 돌리는 소리가 나고 3층을 가면 역시 따라 올라 옵니다. 매번 100%라 첨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는데 지금 가만히 생각하니 스마트폰 해킹이나 도청때문이리는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밤마다 전자파 방출될때마다 장비 스위치 켜는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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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녹음 9-1.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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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초 지점에 스위치 소리와 동시 전자파 방출

요즘은 스마트폰 해킹 기술이 어느정도인가 하면 지하철에서 몸이 붙을 정도이면 해킹이 가능 한걸로 알고 았습니다. 근접에서 가능 하다는 뜻 입니다.

사용안한 앱이나 활동수가 10,000회가 넘어감

그런데 이상한 점은 이들이 입주한 이후에 와이프가 수시로 두통을 느끼고 불규칙적 생리가 지속되며 몸무게가 빠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 일이 빈번 했습니다 저 역시 증상은 비슷 합니다. 전 태국 들어온지 3개월 만에 몸무게가 6킬로 빠졌습니다. 전자파가 이렇게 나쁘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혹시나 해서 스마트폰 어플로 전자파를 제일 먼저 축정을 해 보니 EMF 수치가 정상치보다 무려 50배에서 80배 가량 나왔습니다.

특히 저희가 잘때마다 옆집은 화장실임에도 불구하고 밤새도록 무언가 설치하는 소리가 들리고 그 이후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두통이 심하고 특히 와이프는 탈모증상까지 나왔습니다.

소리가 나는 벽면 뒤 옆집은 화장실

또한 잘때마다 뭔가 타는 냄새나 얼굴 반쪽이 화끈거림을 느끼고 밤에 악몽을 꾸는 일들이 비일 비재했습니다. 10년간 이런일이 없었는데 최근 몇개월내에 수시로 발생한 일입니다.

집에 도듁을 잡을려고 여러곳에 휴대폰을 두어 녹화 시도 했지만 번번히 녹화가 중지 되는 일이 발생하여 혹시나 해서 비행기모드로 맞추고 음성녹음을 시도 했는데 . 그간 왜 비디오 녹화가 안되었는지 알게 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녹음 파일 안에 집안으로 침입시 삐삑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RF 주파수 디텍터 같은 장비를 들고 들어옴을 알수 있습니디. 집안내 주파수가 발생하는 CCTV나 lte신호 잡히는 모든 것들이 해킹이나 장비로 카메라를 찾아내 영상을 삭제 함을 알았습니다

물론 해킹 공격은 지금도 계속 되어 TRUE 인터넷이나 노트북도 사용 못하고 모바일폰의 설정이 자기 마음대로 변경되고 특히 위치 서비스가 계속 자동으로 켜집니다. 물론 아이폰은 수시로 재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디만 집에 새 스마트폰을 들고오면 대부분 해킹이 되고 맙니다. 이 점이 RF 주파수 스캐너 장비를 통해 베이스밴드 해킹을 시도 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제가 밖으로 나갈때마다 누군가 저를 미행한다는 걸 느꼈고 심지어 택시를 잡아 타고 가면 누군가가 운전사에게 전화와서 행선지를 물어보는 일들이 거의 100%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건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와이프도 느낀다는 겁니다

어느날은 스마트폰을 꺼고 외출을 했는데 모르는 번호가 집을 나온지 5분만에 계속 걸려왔다는 메세지가 후에 스마트폰을 켜면 떴습니다. 아마도 위치 추적을 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플레이어

재생시간, 이 동영상의 길이는 10초 입니다.

화질 선택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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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내 전자파 방출

새벽 시간대 침실내 전자파 방출 전

태국에서 겪고 있는 고통(전자파 공격, 미행, 도감청,주거침입) (1)

같은 시간 새벽 시간대 침실내 전자파 방출 시작

집잎 세븐일레븐에서도 제가 뭘 사는지 매니저가 큰 소리로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하죠. '까올리 쓰 팟끄라피오무삽'

이런 일들이 비일 비재 하여 첨에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에어포트링크에서나 BTS나 MrT 탈때도 미행하는 인원이 2명이 한조가 되어 움직였습니다.

터미널21 푸드코트에서는 절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사진 찍으며 누군가에게 신호 하는 듯한 제스쳐를 보입니다. 놀라운 일들이라 첨에 많이 당황스러웠는데 이것 보다 더한 미행 감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누군가가 침입 했을때 녹음한 걸 들어보면 뭘 설치하는 듯한 소리도 같이 들리는데 도청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뭘 대화하면 옆집 벽면을 통해 똑같은 건을 놓고 대화 하는 걸 엿듣게 되었죠.

특히 집에 도듁이 여러번 들었는데 없어진 건  몇가지 서류만 사라지고 온 벽에 하얀색 분말 가루를 물에 섞은 걸 손으로 문질러 놓았습니다. 흡사 X Ray 장비를 워한 조영제 같은?

그럼 제가 이렇게 미행 감시 및 도감청을 당할 만큼 중요한 정보를 가졌는가에 의문이 드실텐데. 그건 대사관 영사님이니 태국 특수경찰팀에서 똑같은 의문을 가지는 부분 입니다.

전 평범한 국민 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를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들이 흥신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청부를 받은 이들이라는 생각도 배제 할수 없는 일이 저 개인적으로는 태국 모한국기업와의 오랜 악연이 있고 오래전 태국 모한국기업과 소송을 벌일때 모한국기업은 흥신소를 동원하여 저와 제 아내 집안 등을 모두 털어내고 감시 인력도 붙여 미행까지 당하고 심지어 거래은행에 거래장부까지 모조리 털려 해당 태국 은행 본사 로비에 들어 눕고 1인 시위 한 전력이 있습니다. 물론 부행장이 내려와서 대화를 해 보니 태국 모한국전자 기업에서 저와 저의 회사 은행 계좌를 모두 불법 열람한 사실이 있었다고 시인 받은 적이 있고 옆집 태국인 그룹이 입주한 시기와 최근 아직도 미진한 합의 부분땜에 모한국기업 본사 상생협력팀에 중재 요청한 시기와 맞물리는 시즘이라 이 기업에서 고용한 흥신소 가능성도 았습니다만

현재 이들은 수사로 주거침입을 하고 과도한 도청 및 감시와 해킹 등 을 들어본다면 그 배후에 모한국기업이 맞을까 하는 의문점도 갖고 있긴 합니다만 가능성도 없진 않습니다. 스마트폰 도청기술이나 노트북 해킹시 아이피를 추적 해 보면 모한국기업의 계열사 아이피도 잡혀 태국 사이버수사대에서 아이피를 계속 추적 해 보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EMF 전자파 수치

자연상태의 방사선 수치

하지만 지금은 전자파나 방사선 양을 축정 해 보면 엄청나게 방출되는 터라 현재 태국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문하여 실측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만 과도한 방사선이나 EMF 전자파가 발생하면 120번으로 전화를 걸어 조사 의뢰가 가능합니다 단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 가야 합니다. 두통이나 생리불순 등등

옆집에서 전자파 방출시 수치

방사선 검출 수치

현재도 이 사건은 수사 진행 중입니디. 태국매 특수 수사국인 DSI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가 끝나는대로 저의 건을 검토하겠다는 의견입니다. 좀 특이한 사건이라 들여다 볼려는 의지가 있는 듯 합니다.

아무튼 밤마다 잘때마다 과도한 전자파나 방사선 방출이 옆집에서 나오고 있고 가끔 귀에 윙하는 소리가 들리는 저주파 공격도 받습니다. 이렆게 말하면 제 귀에 도청기가 있어요 라고 방송국에 뛰어든 이들을 떠올릴줄 모르겠습니다만 내일 태국 모기관에서 옆집 몰래 방사선 검출기 장비를 공수해서 조심스레 조사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워낙 특수한 케이스라... 방사선 검출기는 태국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일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건 신종 범죄 입니다. 해킹을 통해 사회와 고립 시키고 미행 감시를 통해 모든 사생활이 다 까발려 집니다

이외 저의 아내 여자 친구가 젋은나이에 심장마비사를 했고 그 집안에 얽힌 업청난 큰돈이 연루된 사건이 있는데 그 진실을 알고 았다는 점이 또 맘에 걸립니다. 여기서 청부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심도 있습니다.

어쨌던 태국서 18년을 살면서 첨 겪는 일이긴 합니다만 현재 집을 급매로 내 놓고 한국으로 철수를 준비 중입니디. 너무 두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나 말고도 다른 외국인들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득 태국서 의문사나 유독 테라스에서 떨어져 추락사하는 한국인들이 좀 있었는데 이런 일들이 연관성이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 추측을 해 봅니다.

태국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일에 대해서 별 그다지 관심 없고 두통으로 치부하고 맙니다. 그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두번 다시 태국엔 오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태국인들이 악랄하다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악랄할지는 몰랐습니다 이런 일을 가지고 관할서에 가면 전부 절 바보나 혹은 자기들은 잘 모른다고 치부하고 맙니다.

태국서 저와 유사한 경험 중이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는 걸 이번에 첨 겪어 봅니다. 전 이번일을 겪으면서 사람들이 저의 말을 안 믿을까봐 개인 밴드를 맞들어 수시로 자료를 올리는 중 입니다. 추후 밴드도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킹 여부는 밤에 잘때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를 꺼넣았는데 아침에 켜져 있다거나 위치서비스가 켜져 있다거나 혹은 아이폰은 스크린타임 기능이 켜지는 경우도 있고 라인이나 카카오톡을 쓸때 음성녹음 앱권한 설정 메뉴가 너오곤 합니다. 물론 앱 권한 허용 안하면 라인 사용이 안되게끔 합니다.

그리고 애플아이디나 구글 플레이 아이디를 도용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중 인증 기능을 필히 하세요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모든 가전제품이니 전기장치 등이 이상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유독 저희집만 기지국 신호가 낮다는 태국 이동통신사인 AIS 엔지니어들의 의견에 따라 이동통신사에서 무료로 소형 중계기를 설치 해 주었지만 자주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은 모든 분들이 이해 안되는 부분 입니다

태국 AIS에서 설치 해 준 소형 중계기

지금도 거의 매일 24시간 감시 및 도감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옆집 창고는 저의 집 바로 벽면 뒷면인데 여긴 거의 열고 닫을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옆집 창고 및 화장실은 24시간 사람이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는게 가장 큰 고통이기도 하죠.

매일 스마트폰에 저도 모루게 켜지는 위치서비스나 타임라인 및 애플 아이디가 해킹 되고 았고 꾸준히 미행 감시도 붙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저희들이 외출하면 꾸준히 주거침입 중입니다. 후에 증거물을 올리겠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okleykim 에서 계속 업데이트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