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사관 직원분들 여러모로 신경쓰실일이 많으실꺼라 생각이듭니다
다름이 아니고... 한아시아에서 활동중인 방콕대왕님에 관해서말씀드릴려구요
여러가지 의심스러움이 있습니다 15년째 태국에 거주 중이시고..여러 한식당 비판과 태국 현정부에 대한 비판... 태국 국민들의 향한 조롱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목소리를 높혀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자는 여행비자로 15년을 계셧다는데 가능한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지금 15년전 살인사건에 대해 검색중입니다
15년을 불법체류로 있엇던것으로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한아시아 댓글 포인트로 영화를 보는것으로 보아 **나 보이스피싱은 아닌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의문스러운점은 자신이 로그인을 하지 않앗다 ... 저절로 로그인이 [장동건]되엇다는 귀신... 씌인소리를 한번씩 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아시다시피 마약 투약을 의심 해봅니다
50대 중반에 사는곳은 촌부리쪽이고 특히 어린 여자를 굉장히 좋아 하여서 n번방 조주빈과도 연관이 잇을것으로 의심이 됩니다
참고로 정관수술까지 마친걸로 알고 있습니다...여성을 아주 성 노리개로 보고 있으며.."여자를...후린다느니...." 아주 모욕적인 말들로 .....아무 근거 없이 여성 폄하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거기다 집에는 루프탑이 있고 화나나셧을시에는 꿀물을 드시며... 보통은 페퍼민트 차를 즐깁니다
철저한 조사와 함께 ...태국 교민들이 살인자가 없는 평온한 태국에서 살수 있게끔 대사관에서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