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가만히 보고 있잖니 정말 시간 죽일일 없을때 보긴 좋아요~
그런데 왜 이 시골 촌구석(이런표현 과 할라나) 같은
태국에까지 나와서 정부 비판하고 깨시민 인척 하는 분들은
대체 얻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원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뭔뽕이니 틀딱이니.깨문이니 하는 한국에서 정치병
걸린애들 흉내나 내면서 말갖지도 않은 소리로 선동을 해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웃음만 나오게 하네요
그렇게 한국정치에 관심이 많으면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그래서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던가
그런건 죽어도 못해요~ 왜? 용기가 없어서 그렇다고 남을 설득할 정도에 정보를 가지고 있냐? 그것도 아니고 그냥
이리저리 줃어 들은게 전부이고.. 막말로 자신이 사용한 용어 에 대해서 물어보면 설명도 못할것 같은 내용에 글들..
왜 해외 교민 사이트 까지 이런 정치 이야기로 그것도 남들이 보면 한심 해할 수준에 정치 판단력으로 도배를 하고
상대로 하여금 반응을 유도해 내서 얻는게 뭔가요?
정치이야기 하시는 분들 님들이 주장 하시는 내용이 한국정치인들 이나 그외 언떤 곳에 눈꼽 만큼 이라도
기여를 하시나요? 아님 자기 만족? 그럴시간에 정치 관련 책이라도 한권 사서 읽어 보시고 그런글 올리세요
그래야 남들이 조금이라도 욕이아닌 지지글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여기 지지 댓글 다는 사람은 동일인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왜? 그지지댓글도 내용이 없으니까 ....
시간 죽이시는건 좋은데 남들 눈쌀 찌푸리는 일은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본인들은 해당 사항 없으셔도 혹시 힘들 이웃을 위해 국민청원 동의좀 해주세요
(청원 링크는 저 아래 38394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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