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태국전역의 각도에 하달됐던
내무부 차관발 코로나 19 전염병과 관련된
24시간 통행금지령 선포 관련 소문들에 대한
태국 정부측의 공식적인 입장이 발표됐습니다
현정부에서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여러가지 문제와 혼선을 없애고 효율성을 목적으로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상황관리센터(써버커)를 설치하고
타위씬 위싸누요틴 의학박사(사진참조)가 대변인으로서
각종 공식적인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아직 24시간 통행금지령 선포는 없다!!
정부의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상황관리센터에서는
타위씬 위싸누요틴 대변인이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항간에 정부에서 24시간 내내 통행금지령을 선포할 것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돌고 있는데 해당 소문은 내무부에서 각지방
도지사들에게 혹시라도 있게 될 긴급상황에 대비해 물품운송및
사전 의료대응및 국민 이해관리등 혹시라도 이후에 있게 될수 있는
더욱 강도높은 상황에 대한 절차별 사전준비 태세를 갖추라고 한 것으로
정부는 이제 금방 밤10시부터 새벽4시까지의 야간 통행금지령을 선포한 상황이기에
국민들이 그것에 적응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민들이 정부와 협력하여 관리를 한다면
또다른 추가적인 다른 방침들을 내놓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으며
국민들은 먼저 사실과 달리 알아서 해석을 하는 등의 움직임을 갖지 말것으로
정부가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선포할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쁘라윳총리-아직 24시간 통행금지령 발표없다!!
4월6일 정부 총리실의 나르몬 핀요씬나왓 대변인이 대중언론을 통해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항간에 오는 4월10일부터 정부가 코로나 19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선포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는 것과 관련해 쁘라윳총리가 직접 아무런 선포도 없고
단지 가짜 뉴스일 뿐으로 어쨌든 정부측으로서는 만일 코로나 19 질병
확산사태가 좋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선계획을 준비해야 할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 현재 총리는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을 한 것은 없으나
반드시 다음 상황을 위해 공격적인 계획을 준비해야 할것으로
모든것은 계획일 뿐이며 정해둔 시기가 되면 실행을 할것으로
그때 규정 명령을 내리는 공식적인 선포가 있게 될것으로서
현재로서는 가짜뉴스라고 할수 있다 "
그러기에 태국민들은 반드시 정부측과 코로나 19 전염병 상황관리센터의
공고를 귀기울여야 할것이며 아울러 공고된 대로 철저하게 실행을 해줘야
할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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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선포한다면 권한자는 국가수장인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되기에
이렇게 총리실의 나르몬 핀요씬나왓 여대변인이 나와서 관련언급을 한 상황입니다...
자세히 들어보면 어쨌든 시기가 안됐을 뿐 이번 코로나 19 전염병 사태가 6시간의
야간 통행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해소되고 잡히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적합한 시기가 되면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선포할수도 있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혔고 단지 아직까지는 그 시기가
안되었다며 어제 오늘의 24시간 통행금지령 선포 소문이 가짜뉴스라고 일축한 셈입니다...
현재로선 타위씬 의학박사가 대변인으로 나서고 있는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상황관리센터(써커버)가
태국 정부의 이번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공식적인 루트입니다..
그 아래로 내무부 산하의 태국전역의 각도청에서 도지사들이
관할 담당 도들을 관장하며 직접적인 비상사태와 통행금지령하의
각종 허가 판단등의 실무적인 관련업무를 관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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