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퐁역 근처에 있던 몇개의 마사지샵이 리모델링하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잘하던 관리사님들이 다 떠나신거 같아요. 솔직히 관광객 상대였어서 잘하는 분은 잘 하지만 아닌 분을은 좀 그랬구요. 보통은 26에 유노모리 온센도 가는데 유명하던 분이 떠나시고 가격도 좀 쎄죠. 그러다 발견한 스쿰빗 22의 깊숙히에
malai. 한시간에 250밧. 한시간 반이면 370밧.
어느 관리사를 만나든 호뷸호가 별로 없고 다들 꼼꼼하십니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구글맵에 검색해보시면 구글리뷰 점수도 엄청 높네요. 저만 만족한게 아닌듯. 그럼에도 고객이 그닥 없으니 그분들 떠나시지 말고 힘냐시라고 추천 올립니다. 이것도 광고여서 주의 주시면 내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