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부작전을 핑계로 전장을 도망친 유재흥은
당시 참모총장이었던 백선엽 장군이 자신의 저서에서 “이때 유재흥은 작전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선엽
회고록중
밴 플리트: "유 장군, 당신의 군단은 지금 어디 있소?"
유재흥: "잘 모르겠습니다."
밴 플리트: "당신의 예하 사단은 어디 있소? 모든 포와 수송장비를 상실했단 말이오?"
유재흥: "그런 것 같습니다."
밴 플리트: "유 장군, 당신의 군단과 예하 2개 사단을 모두 해체하겠소. 귀관은 나와 함께 온 정일권 장군에게 전출 신고를 하도록 하시오. 그리고 정일권 장군은 최대한 패잔병과 장비를 수습하도록 하시오." [16]
<출처: 승리의 신념 - 밴 플리트 장군 일대기 p339-340>
그리고 일베충아!
유재흥이가 지휘하던 7사단의 덕정 의정부 창동 방어선이 무너져
서울을 빼앗긴 팩트를 일베충의 썩은 잔대가리로 주절주절 부정하지 말고
팩트로 반박해라.
아이디만 바꾸지 말고 글의 패턴도 좀 바꿔라.
횡설수설 주절대며 억지 쓰다가 안되면 빨갱이 타령
일베충들의 변함없는 패턴.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전쟁에 참전했다가
유재홍이 같은 무능한 지휘관 때문에
전사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에 쓴 글을 이해 못하고
같은 쪽국 출신이라고 빨끈하는거 이해는 한다.
북한군의 막강한 화력에 중과부적으로 유재흥이 패했다면
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낙동강 전선을 구축 있는 시간을 벌어준
동락전투와 감우재전투의 승리는
우리 국군의 화력이 월등해서 승리했니?
네가 아무리 아디를 바꿔도 너의 벌레 냄새는 숨길수가 없단다.
이번엔 비케에공주로 아디를 바꿨네.
그래 아디로 커밍아웃한거니?
늦게라도 너의 성 정체성을 찾았으니
다행이다.
좋은 파트너 만나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