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비자
그리고 예치금, 조금 바뀐 비자행정
얼마전에
90일 신고를 하러 가면서 잠시 이민국에 들러서 논오비자 행정이 그대로 인가 하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금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약 2주전부터 논오비자 연기 신청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3일전에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였 턴 저는 이민국 직원에게 그렇게 들었습니다. 혹시 코로나가 좀 덜 해지면 또 바뀔 수 있으니 일단은 그렇게 들 아시고 수시로 기회가 되면 알아들 보시기 바랍니다.
면허적성검사가 시작 되였습니다. 약 10개월을 오버된 면허를 가지고 다니다가 몇일 전에 면허증을 5년짜리로 다시 갱신을 했습니다.
요즘에
면허증을 갱신하시면 좋은 점이 동영상관람을 집에서 스마튼 폰으로 감상을 한 뒤에 면허국에 가서 적성검사만 하면 바로 면허증을 연장해 줍니다. ^^
***** 중요합니다.
몇일을
생각하다가 글 올리는 것입니다.
이유는
얼마전에 한 아시아에 어떤 분이 은행예치금 40만바트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것을 보고 은행예치금에 대해서 잘 못들 아는 것 같아서 제가 아는 상식을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논오비자 예치금 문제로 작년 이맘때 약 일년전에 이민국에서 이민국 비자담당자와 큰 다툼이 있었습니다. 이민국 경찰부서장까지 와서 결국은 좋게 마무리가 됐는데 그 때 내가 이민국 부서장에게 확실하게 비자예치금에 대해서 물어보고 예치금 문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 온지 30년동안 교민사회에서 떠도는 논오비자 예치금은 3개월부터 1달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달랐습니다.
비자예치금 문제에
대해서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줌으로 대화방식으로 필요한 교민분들께 알려드리려고 몇일을 준비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 하신지 궁금 합니다.
그냥 아는 상식을 글로 올리면 되지 뭘 그러냐 말씀들을 하실지 모르지만 글로는 설명에 한계가 있고, 똑 같은 것이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에 관점에서 무엇이 틀려도 틀리기 때문에 이 방법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께서 오해를 하실 것 같아서 보충설명을 예로 드린다면
아주 잘 드는 부엌칼을 어는 현명한 주부에게 주면 그 칼로 무도 자르고 배추도 자르고 고기도 썰어서 아주 맛있는 요리를 하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을 하는데 좀 2%로 부족한 주부는 그 좋은 칼에 손이나 베여서 왜 이렇게 날카로운 칼을 줬냐고 오히려 불평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고 좋은 상식과 정보를 잘 못 이해를 하고 무슨 일이 있을 때 잘 못 대처를 하게 되면 더 안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 말을 이해들을 하시고 정보가 필요한 분들께서는 이 글을 보시고 카톡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링크 걸 주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비공개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카톡이나
이메일 주소 공개를 꺼려 하시는 분들은 비밀 글이나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코비드19(코로나) 조심들 하시고 어려운 시기에 몸이라도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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