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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닫혀 있던 국립공원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보내는 곳 , 그리고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캠핑장이 있는 nat hat wanakon national park 를 소개합니다.
소나무?가 우거진 캠핑장, 길게 늘어선 해변의 모습, 또한 그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언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항상 그늘진 소나무 숲, 그곳 앞 10m 거리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모든것을 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곳 입니다.
취사 가능하고, 샤워시설, 화장실도 잘 갖추고 있어, 편하게 캠핑을 즐길수 있고, 텐트도 대여 가능합니다
방콕에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좋은 환경과 풍경을 가진 곳 입니다.
완전 오픈이 아닌 예약제를 실시를 하며, 우선 신청하고, qr등록 했습니다.
시원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국립공원입니다.
캠핑을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