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다니는 것도 이제는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아래 저의 교통후기 글 중.
혹시, 제 교통사고 후기 어느 부분에 인종차별적인 표현 있는지 댓글 좀 회원분들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 사고처리 과정 중 잘못된 부분 있으면 그점도 부탁드립니다.
20년 넘게 이곳에서 태국인 아내와 가족들과잘 살고 있는데, 인종차별주의자 소리를 처음 듣습니다.
내 글에 댓글 다신 산 ㅇㅇ의 댓글 중, 하층민,자국민 우선 댓글에 , 하층민 태국인 비난,태국에 살 자격이 없다, 내 가족 운운하며, 그분을 비난하더니.
저의 글중 "팔이 안으로 굽는다" 그리고 내가 말하지도 않은 "자국민 보호" 가 태국 경찰을 비난하고 태인인을 비난 표현이다??.
나는 태국 경찰 말한적도 없습니다.
태국에 오래 살면서"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처리(팔이 안으로 굽는다) 일 겪으신 교민분들 많을 것입니다.
무청시래기님
엘리트는 어떤 사회에서 우수한 능력이 있거나, 높은 지위에 올라 지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 입니다. 님의 아들 ,딸이 엘리트면 즉 상류층 ( 높은 지위, 위신 ,부 등 가치서열이 상위에 있는).
그리고 식당은 잘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가게와 가까워서 언제 한번 가족들과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전의 글 카드 이중 결재 후기로 많은 분들 의견을 나누고, 비난, 혐모, 욕, 험담 글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결국은 사과하는 용기는 보기 좋았고, 그 사과 믿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주장과 의견, 조언은 하려면, 그에 맞는 태도와 자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나는 그렇지 못한데, 남에게 훈계하고 비난하는 모습 좋지 않더군요.
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댓글에 별 대응 안했습니다.
그리고 두분(무청시래기, 세이브원님) 싸우는 모습 보기 싫어서 이번에는 첫 번째 글 삭제하고 다시 올렸죠.
비난글과 험담글,성희롱 글 넘쳐나게 댓글 다는 분께서, "외국인도 함께 보고 있고 교민들이 보는 한아시아에 비난을 올리지 마라 명령하고, 조언한다?."
동생도 나이 어린 사람에게 어른답게 행동 못했다고 나에게 심하게 욕 먹고, 심하고 혼났습니다.
태국인들을 무조건 감싸고 하는 분이, 교민분들 글과 댓글, 그리고 삶의 일부분의 글에 비난, 험담, 욕을 한다.
그리고
무청시래기님은 태국에 님은 몇 년 살아보지 않았고, 식당도 몇 년 운영해보지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참 한숨 나올 때도 많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럴 때는 주변 교민분들에게 조언 듣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코로나시기 식당 운영하면서 고생하셨고, 힘든 과정 잘 이겨냈으니, 앞으로는 식당 위치가 좋아서 스트레스 없이 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곳에 한식당 몇 군데 있는데 그 사장님들도 지금은 좀 더 낫다고 하니 좋아질 겁니다.
내 교통사고가 그 당시 상황에 맞게 행동 했는지, 틀렸는지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교민분들 얘기 들어보고, 인종차별이 있었나 판단 또한 맞겨볼게요.
박민석,무청시래기님은 댓글 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말과 행동 , 거짓 주장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것 , 보라마트는 무청시래기님과 상관 없습니다.
그부분 동생을 대신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보라마트에 ㅇㅇㅇㅇ님의 주장내용 보내보고 사실여부 확인하고 다시 그 부분 올리도록 할게요,
오늘은 손모가지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