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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뉴스기서 동의 못합니다. 적어도 태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아무리 며칠 있다가 가는 관광객이라도, 일부 대마초 전문점에서나 파는 듣보잡 소주 스타일의 대마초 음료를, 아무 의심없이 그냥 일반 소주인줄 알고 마시는 경우가 있을 수 있나요? 일부 태국인이 운영하는 무가타 전문점에서 삼겹살에 대마초 넣어서 판다 칩시다. 상점에 뻔히 안내할테고, 상징 심볼 로고도 있고, 가격도 더 비쌀테고, 뻔히 알 수 밖에 없을텐데. 마치 코리아타운 한식당에 가면 주인이 일부러 알기쉽지않게 로고를 대충 가리고 태국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며, 한식 삼겹살에 파는 바람에 모르고 먹을 수 있는 물건처럼 표현하는 어그로성 기사네요. 댓글보니 뉴스기사가 잘못된다는 댓글이 많고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태국에 가지 말자는 내용도 많습니다. 비하와 조롱을 섞어서요. 세이브원이 바라는게 비하와 조롱, 태국 또는 태국의 한국 음식점에 안 좋은 미지가 생기는 건가요? 뉴스기사가 확대해석, 오인할 염려가 있다고 하기는 커녕. 그럼 한국과 태국과의 외교문제가 될 수 있고, 당장 태국의 한식당에 피해가 갈 수도 있는 기사를. 세이브원은 왜 신나서 퍼나르며 도배를 하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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