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인데이였습니다(어제)
한국에서오신분들 하는 정모 참석하고 바베큐랑 술먹고 다시모여서 2차로 헐리웃갔네요.
댄스랑 웨이트 스뎁들전부 귀신복장하고 막나오네요.
노래도 그렇고 춤도 그렇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여행카페의 정모에서 25명 참석이든데 뭐 그런데로 재미도 있고 한국사람들 보니까 많이 반갑데요.
여기서 알고있는 한국사람이라고는
솔직히 한국식당,환전사장님,여행사형,우리회원님2~3세분정도 압니다.
한국사람알아서 좋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나쁠것도 없지만 그래도안만나는데 정치,종교,사업애기
빼고 만나니 자연스럽게 남는 사람과만 지내게되네요
여기서 새롭게 사업 오픈하시는분 그리고 또다른 목적을 위해서 여행하시는분
저멀리 미국에서 캐나다에서 참석하시는분들 그모든 분들이 우리동포고 형제들인데
헐뜬고 싸우니마음이 아프네요
저에게도 힘든10월이였습니다
우리자게도 신문고도 모두모두 힘든 10월이였든것같습니다.
바쁜기억도 이바람에 묻어 날아갔어면 합니다
저보다 먼저 하늘에간 친구들이 생각나는 날입니다
부디모두들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좋은 11월되십시요
파타야 파타야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