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 식당 아줌마입니다....
식당일이나 잘하지 왠참견 하고 생각하실분도 있겠지만,,,
그냥 꼭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시간에 글올리네요....
어떤분이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시기에....
제 아이디 다들 알고 계시는 ,,,그런아이디지만 용기 내서 올립니다...
욕먹더라도 올려야겠습니다.
아이 둘낳은 인생의 선배로써,,,,너무 안타깝습니다.
다른 분들도 격려의 댓글달아주세요..
악플말구요.....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발달로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 |
처음엔 뱃속에서 물방울이 보글거리는 듯한 움직임을 느끼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힘찬 태동을 감지해갑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어 초산부의 경우 20주 이후에 태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키는 약 25cm, 체중은 약 300g가 됩니다. 머리둘레는 4.5cm까지 자라 머리가 몸 전체의 ⅓ 정도가 됩니다. 심장박동이 강해져 청진기로 태아의 심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숫자상으로 거의 어른에 육박할 정도로 신경세포가 발달합니다. 머리속 간뇌가 발달해 탯줄을 타고 전해지는 엄마의 감정 변화에 따라 반응을 하게 됩니다.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발달로 자주 듣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게 됩니다. |
잘 생각해보시고,,,,
또 아마 여기 댓글다시는 아기엄마들의 조언도 들어보시고..
그래도 정말 마음먹으신대로 하시고 싶으시면,,,,
제가 그태국 종업원에게 물어는 봐들리겠습니다...
이상 세가와 아줌마에 쓸데 없는 참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