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마음은
너무나도 크고 커서, 깊고 깊어서
마음의 꽃으로써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마음의 꽃 한송이가
그렇게 그윽하면서도
우주를 덮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꽃 한 송이는
불성의 꽃 한 송이와 같습니다.
-대행선사 법어-
1. 법요식 : 5월 29일(화) 오전 10시
2. 점등식: 오후 7시
3. 접수처 : 한마음선원 02-391-0091, 0-900-300-270
일체가 내 모습 아님이 없고,
내 마음 아님이 없으며,
내 아픔 아님이 없으니,
모든 생명을 건지는 평등공법으로
한마음의 밝은 연등을 밝힙시다.
마음으로 밝히는 연등이
나와 한뿌리인 일체 유정 무정이 한마음되어
위로는 조상님과
아래로는 일체 자손들의 마음에도 밝아지고
삼천 대천세계를 훤히 밝혀지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