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었는데도 답답함이 느껴졌네요. 정말 비싼 경험 하셨습니다. ㅠㅠ 더불어 공유 감사합니다.
훅가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훅가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jjan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쿤분
잡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
어메이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mbkk
잘 보고 갑니다.. 이런일도 있군요...
하둥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싸뎃
신청과 신고의 단어의 차이점에서 오는 생활 언어의 잘못 판단 오해이네요~
(태국인들은 아주 많은 판단 실수를 많이 하죠~)
신청의 의미는 허락과 강제성의 의미가 강하고
신고의 의미는 알림의 의무감의 의미가 강합니다.
90일 신고는 신청서에 보면, 태국 입국 날짜가 기준입니다.
비자는 입국날짜와 관계없이 무엇을 허락한 날짜 기준입니다.
reto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젤
이전에 알려준 직원이 잘못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비자 연장과 90일 신고는 따로따로 해야합니다.
그러니까 태국 밖으로 여행갔다가 들어온 날 부터 90일이 계산되고 이 90일은 비자랑 상관없이 계속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콴차이
감사합니다 ......
락따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논비를 여러번 바꾸었습니다. 받은 날짜를 기준으로 회사직원이 90일 신고를 하였습니다. 90일 신고를 한 번도 직접가서 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까지 받은 날짜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권을 확인해보니 비자기간도 자기들 마음이네요. 논비하고 워크퍼밋하고 연계해서 기간이 나오네요.
저는 1년 한번,2년 3번 받았네요. 같은 회사에 복직을 하니(6개월 일하고 8개월 후 복직) 처음 논비 취소했던 날짜를 주네요. 암튼 주인장 마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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