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의 출시에 반짝 반짝 눈을 빛내는 사람들...
그리고 그 새로운 상품을 제일 먼저 경험하는 사람들...
얼리 어답터들의 선택!
도망다니는 알람시계 '클로키'
무의식중에 알람을 끄는 사람들을 위해 딱 맞는 알람시계인 듯...
바퀴를 이용해 도망다니는 알람시계로 디자인도 귀엽다.
물방울 모양의 가습기
건조한 날씨가 꼭 필요한 가습기에 장식인테리어 기능까지 겸비한 물방울 모양의 가습기
원터치 방식으로 작동이 편리하고 초극세동섬유필터를 사용해 미생물과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어 위생적이란다.
가습기를 잘못 사용하면 수퍼박테리아등의 미생물이 더 해로울 수 있다고 하던데...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웬만한 가습기 수준이니 요거 괜찮은듯^^
가격은 98,000원
쥬얼리같은 헤드폰과 USB
스와로브스키와 필립스가 제휴해서 크리스탈로 만든 보석같은 헤드폰과 이동식디스크인 USB
헤드폰과 USB도 쥬얼리 악세사리로 손색이 없네~
컬러휴지
밋밋한 흰색 휴지는 가라! 이제 휴지도 컬러를 입자!
소품이나 이색 선물로 레노바의 컬러티슈는 흡수력이 우수하고 먼지가 쉽게 붙지 않는다고 한다.
옛날 화장실에서 생긴 무서운 이야기에 등장하는 빨간 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가 실제로 등장ㅋㅋ
명품 원목 키보드
원목으로 만든 키보드 등장.
일본 가전제품 회사인 아마다나(Amadana)의 제품으로 벚나무, 단풍나무, 호도나무 3가지의 나무로 만들며 스페이스 바에는 자신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개당 887,000원이며 주문제작으로만 구매할 수 있고 2주정도 소요한다고...
헉,,,원목이 좋긴 하겠지만...너무 비싸다.
불수감
희귀 관상용 과일인 불수감(佛手柑).
부처님의 ‘손’ 모양 같다고 해서 붙여진 불수감은 익은후 빛깔과 광택이 금황색을 띠며
설탕에 절여 차를 끓여 마시거나 술을 담가 먹으면 좋단다.
가격은 100g에 1천800원.
에어기타
에어기타는 일본의 키덜트(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 기타.
그러나, 실제로 기타연주를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