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콕의 "배" 이야기를 할까해요.^^차오프라야 강변에 유유히 떠 있는멋진 크루즈 이야기는 아니구요,쁠라뚜남에서 더몰 방까피 부근까지 운행되는대중교통 수단의 방콕 배 소개입니다.말로만 듣던 배를, 처음 탔을 때는솔직히 실망을 했었어요.노예선처럼 바닥에 납작하게 다..
*1월 치앙마이 겨울축제 97년 12월 26일-98년 1월 11일 치앙마이 시청, 치앙마이 어메이징 타일랜드 그랜드 오프닝 97년 12월 27일-98년 1월 4일 사남루앙과 랏따나꼬신, 방콕 새해축제 1월 1일 전국 보상우산전(Bo Sang Umbrella Fair)과..
신상품의 출시에 반짝 반짝 눈을 빛내는 사람들...그리고 그 새로운 상품을 제일 먼저 경험하는 사람들...얼리 어답터들의 선택!도망다니는 알람시계 '클로키'무의식중에 알람을 끄는 사람들을 위해 딱 맞는 알람시계인 듯...바퀴를 이용해 도망다니는 알람시계로 디자인도 귀엽..
포도주에 대하여 잘 알지는못하지만 나의분수에 어울리지않는 기회에 알마비바 라는 칠레산포도주를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감동적이 였습니다가격이 빈테지에 따라 틀리지만 5000-10000바트 정도입니다알마비바를 먹기전까지는 남들이 먹으니한 700-800바트정도 나 먹지 삐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