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송금이 가능하다면 은행을 통한 바트-달러-원 으로 입금되는 형태가 가장 깔끔하구요.
환전소를 통하게 되면...한 두번은 괜찮을 지 몰라도 빈도수가 잦아지면...은행에서 국세청으로 통보가 가고 국세청에서 의심이 되면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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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달러로 환전해서 가져오실 거라면 한화 들고 오셔서 환전하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은행거래가 많으셔서 환전혜택을(다만 몇 %라도) 받으실 정도가 아니라면, 더욱이 매달 생활비를 송금 받으시는 경우라면 달러든 한화든 직접 가져오는건 아니실텐데.. 매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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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구입시 외국서 송금되온 영수증이나 공항에서 외화반입신고서 그리고 그 외화를 태국돈으로 환전한 은행발행 영수증등등 까다로운거 다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글 올리신분은 콘도 구입하신지 오래되셨군요.. 2008년도만해도 공항에서 외화반입신고를 해야하고 그걸 사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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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리킷 1층에(스타벅스있는) 내려가면 환전소 있는데요..^^ㅋㅋ
그리로 친절히 안내 해주면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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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돈도 사용하고요
가까이에 환전해주는 집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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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환전 하려구 했는뎅.....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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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전 사기 있는건 대사관 공지 사항으로 읽어서 아시고 계시죠??
믿을만한 환전소나 은행에서 하세요....
이런 글 쓰면 또 사기꾼이 연락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