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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 " 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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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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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들어갔을때 동사무소 가서 인감증명 등초본 이런것 떼고 토지소유 등등에 대한 질문도 하고 했는데 무쟈게 친절 합니다.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분들 대부분 다 친절 합니다. 국민은행 들러서 카드 갱신 했는데 역시 겁나게 친절 합니다. 창구의 아가씨가 예쁘기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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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비자 입장에서야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기존의 미용실에서 가만 두고 볼까싶어서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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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눗싸와리에있는 한국미용실 헤어엠 괜찮습니다 .. 디자이너가 쟈끄데상쥬 출신이라던데요 . .
방콕에서 그나마 제일잘하는거같습니다 ..
근데 좀 무뚝뚝한거같긴하지만 머리는 잘만지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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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미용실 고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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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시려면 구체적으로 뭐가 어째서 잘못됐다고 욕을 하셔야지 그냥 무턱대고 욕하니....
경쟁업체의 견제로 밖에 안보이는데...
아닌가요?
제발 갈만한 미용실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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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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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실에 잡지 좀 있던데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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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프로모션 하나요?
어떤곳은 교민잡지에 11월 프로모션 이라고 해서 갔더니 15일 까지 라고 이후에는 안 된다고 정상가격 내라고 하는 미용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간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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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갈때가 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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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콕에서 혼자서 소심하게 불매운동합니다.지금 8살인 울 작은 놈 백일때 머리 깍아주러 수쿰빗프라자의 모 미용실에 갔습니다. 애기 머리는 안 깍아준다고 해서 혼자서 엄청 열받고 그 후는 그 집에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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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쿰빗 프라자 3층에 있는 마샬이 제일 난것 같아요
딸을 데리고 제가 미용실을 다니는데 파머 컷트 제일 난것 같네요
대신에 다른 한국미요실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답니다
그리고 거기 원장님이 머리를 제일 잘만져요
가실때는 꼭 예약을 해야해요 아니면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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