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런분도 계셔야지요 그렇지않다면 태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삭막하지 않겠습니까
님의 선배님도 얼마나 오랫동안 가정을 꾸리고 생활하셨는지 모르지만 위글에는 십수년에 아이까지 있는분이지요 요아래 글에는 웃기게도 임부장님같은 조이배님이 글을 올렸더군요 주변의 모든이가 ..
한국분들 착한분들 많이 있습니다.
시골에 20라이 논을 사서 훍퍼다가 매우더니 수영장과 열대정원이 있는 대저택을 짓더군요. 어느 한국분이 돌아가시면서 태국부인께 상당한 유산을 남기셨다는 소문이... 면적부터가 ㅎㄷㄷ 해서... 도대체 몇십억을 남기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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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한국인 남성이 새벽 3시 40분경 방콕 사톤의 실롬 스윗 코도미니움의 11층에서 내려오다가 11층에서 벽을 한번 들이받고 7층에서 레일 가이드를 들이받아 그충격으로 추락을하여 사망을 했다고 함. 차량사고전 그남자는 태국부인과 언쟁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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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입니다.그리고 공감가는 글립니다.
특히 이부분 쓰신글이 공감가는 글입니다.
태국여자라고 전부 거짓말하고 나쁜 여자 아니라고...
하기 나름 아닌지요...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고 뒤보지 마시고...
앞날은 걱정 마시길....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