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모차(2500밧)-판매완료 -맥클라렌 퀘스트제품입니다. 4년전에 세피앙정품(세피앙정품만 어깨끈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그랬는데...지금은 잘 모르겠네요..)으로 구매했는데 수리한적 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색상이 블랙이라 사진에 보시듯이 앞가리개부분에 색바램이 좀 있습니다.
2. 한경희 클리즈(2000밧).
-당시 획기적인 상품이라는 말에 혹해서 산던 제품...신기하여 4번 정도 사용했던가.. 아기있는 집에서는 유용할 듯합니다. 09.09년 제품명 csol-200sl 이라고 되어있네요. 아래의 사이트는 같은 제품 사이트입니다.
3.아이편해 아기띠(300밧) - 사진에 없지만 등받이와 목받침대도 다 있어요. 부실한 어깨탓에 몇번쓰고 모셔놓은 제품입니다.
4. 가습기(200밧)-판매완료 태국에서도 필요할까 싶어서 옥션서 저렴한 놈으로 사는데 습도계를 쳐다보니 쓸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이것 또한 몇 번 사용해 보고 모셔놓은 제품입니다. 이름없는 브랜드이며 타이머도 없는 놈입니다. 그냥 가습량만 조정됩니다. 물떨어지면 불들어오는 정도..
5.바비리스 고데기(300밧)-판매완료 -꼽아놓고 가열이 다되면 불이 들어와요. 말아서 옆에 보이는 핀으로 고정하는 제품.. 핀은 가방안에 14개 다 들어있습니다. 이사하면서 본체 커버에 기스자국 많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