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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6월 10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0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태국 내 영국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가
지난 9일에 의학부 장관은 지난4월~6월달까지 출라롱콘 대학교, 라마티바디 대학교 및 송클라 대학교는 태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연구를 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태국 내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 인도 변이, 아프리카 변이, B.1.1.1, B.1.524 바이러스다. 연구 결과는 태국 내 많이 발생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국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감염자 4,185명 중에 감염자3,703명은 영국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됐다고 밝혔다. 의학부는 계속해서 태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고 모든 기관에게 정보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사뭇쏭크람(도)에서 위치한 수산시장에서 추가 코로나 확진자 12명 발생 지난 9일, 질병관리본부는 사뭇쏭크람에 위치한 "매끄렁' 수산시장에서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매끄렁" 수산시장은 지난 6일 30명의 확진자가 나와 폐쇄조치를 취했지만 추가로 확진자가 발견되었다고 알렸다.현재 싸뭇쏭크람 지역(12월17일~6월9일)의 누적 확진자 수는 366명이며 완치 246명, 치료중인 환자는 188명이라 알렸다.
푸켓에 이어 파타야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준비중 지난 9일 태국관광청 장관은 푸켓에 이어 파타야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오픈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빠르면 10월 1일 부터 백신접종을 한 관광객에 한해서 입국이 가능하며 지정된 경로로만 여행이 가능하다고 알렸다.현재 파타야 내 호텔들과 관광객들의 숙박과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 중에 있음을 알렸다.
하수 처리장에서 돼지 사체 100여마리 발견되..
펫부리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이 지역 하수처리장에서 돼지 100여마리의 사체가 떠오르고 악취가 진동을 한다고 페이스북에 신고글을 게재하였다.이에 축산학과는 현장으로 출동하여 조사를 하였으며 조사 결과 돼지 100여마리의 주인을 추적하여 수사를 진행하였으며 돼지농장 주인은 돼지들이 집단 질병으로 인하여 죽게되었으며 그 마릿수가 너무 많아 땅에 묻는 대신 하수처리장에 버렸다고 자백했다.축산학과는 농장주인에게 경고장을 발부하였으며 해당 게시글을 올린 사람에게는 상금 10,000바트를 지급했다고 덧붙혔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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