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내년 경제 성장률은 10-15%로 전망

태국 중앙은행 통화 정책 부이사 파이분 낏띠씨리깡원은 통화 정책 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계 경제와 정부 정책에 따라서 태국 경제 평가 동향이 서서히 호전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통화 정책 위원회에서는 낮은 한도 내에서의 통화 팽창압력이어서 금리 이자율을 1.25%로 유지하는 정책이 경제회복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통화 정책 위원 짜까먼 파쏩와닛은 태국 경제가 확실히 호전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올해 성장률이 -3%지만, 현재 경제 위기전으로 반환되고 있기 때문 내년 경제 동향은 많이 성장하여 호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짜까만은 자동차 매출이 증가하고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예약이 5,000대라고 예를 들어 전하면서, 전자 제품 수출과 관광 산업이 되살아나고 있고, 올년말 항공사 예약이 증가했으며, 램차방 항구를 통한 화물 컨테이너 역시 증가 했다고 덧붙혔다.

상업부 장관 펀티와 나타싸이는 지난 9월 태국 수출액은 149억달러로 지난 9개월 가운데 가장 높았으나,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9월 수입액은 129억달러로 성장율은 17.9% 감소되었으며, 9월의 영향으로 태국 무역수지는 아직 19만80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