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탁신과 훈센은 단지 친구로써 ...

10월22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차워릿 용짜이윹 전총리가 캄보디아 훈센총리와의 접견에서 탁신 전총리의 은신을 위해 고급 빌라를  캄보디아에 준비하고 환영한다고 전했는데 ,캄보디아의 지도자로써 구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 태국 내정 간섭에 고의적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캄보디아가 아세안 정상 회담 참여시 질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왜냐하면 이전에 캄보디아 지도자가 말하기를 만약 탁신 전총리가 캄보디아로 피신을  온다면 정부는 범죄인 양도 조약을 체결대로 처리 할 것이라고 했기때문이다.그리고 그는  여러번 말하길 단지 친구로써 자격이라고 했으며 ,공과사를 구별한다라고  언급했었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아세안 정상회담 개막식에 참여 할 수 없다고 전하면서,이런 경우는 비정상적이 아니라고 덧붙히면서 여러 나라 대표들이 주요 직책을 맡고 있기 때문이고 양국간에 우호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그외에 차워릳이 이웃나라인 캄보디아 방문에 아무런 우려가 되지 않지만 한가지 전하고 싶은 말은 국가 정치의  유익이  주요한 요소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