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철도청 노조 대표는 핫야이 기차역에 노조 59명중에 18명이10월18일 병가와 휴가 를 냈다고 전하면서 이로 인해 직원이 부족하고 그외에 철도청 직원의이동이 투명하지 못하고 안전 업무 방면에 방치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부철도청장은 병가와 휴가를 낸 8명의 직원 대부분 방콕-핫야이-쑤홍 꼬록 그리고쑤홍 꼬록에서 방콕행 열차 운전사와 정비공이어서 인근 지역에 이들을 대신한 요원을 대치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교통부 장관에게 철도청 종업원들의 문제를 돌볼것을 지시하였으며,시민들을 위한 열차 운행을 빠른 시일내로 하며,태국 철도청 관리직들과 이해 관계를 위한 협상은 필요없을 것이나 교통부 장관이 이 지역으로 내려가 자세하고 명확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 당부했다고 전했다.
교통부 장관은 감사 위원회를 구성하고병가와 휴가를 낸 직원들의 진실 여부를 밝힐 것이고 만약 이들이 정치적인 목적이 밝혀졌을때는 직원과 그를 허락해 준 직속 상사 역시 법적으로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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