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9일 08.50분경 판타믿연맹 대표 지도자인 쏜티 림텅꾼은 지난해 2008년 정부총사에 무단진입하고 자산을 파손하는 등의법에 어긋나는 행위와 탁신 전총리와 네윈 칙첩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2가지의 사건에 대한 진술을 위해 수도 경찰본부에 출두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경찰에 출두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없었으며,이번 경찰 출두에는 그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판타믿연맹원들은 보이지 않았으며,그와 함께동행하던 수행원들없이 개인 변호사와 경호원뿐만 동행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쏜티 림텅꾼은 모두 사건에 부인을 하였으며 30일이내로 사건 부인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지시하였으며 사건이 아직 최고 대법원까지 가지 않았기에 깐므엉타이당 대표로써 직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전하면서 하지만 판사가 최종 판결에서 죄를 인정한다면 당대표를 사임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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