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각 단체에서 모인 태국인과 외국인들은 함께 북부 지역 딱도 메섯군 희생 기념관에 모여 국제 평화의 날과여러가지 종교적인 의례를 지냈는데,우선 종교적인 의례는 불교,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순서대로 진행되었으며 세계와 태국그리고 인근 지역인 미안마의 평화를 위해 희생 기념관을 3바퀴 돌았으며,메섯군 시내 중심부까지 행렬을 하였으며 국왕의 완쾌를 빌며 마련해둔 메섯군청에도 잠깐 들렀으며,오후 늦게에는 태국-미안마 우정의 다리를 방문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