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아피싯 총리는 “총리와 신뢰감”이라는 국영TV CH 11 과 라디오 정기 주간 연설 프로그램에서 지난 9월2일 국회에서태국 – 캄보디아 국경 지역 문제 보안과 평화를 위한 초안에 동의를 하였으며 많은 세부 사항에 대해서 외무부는 시민들을 위해서 9월7일 TV CH 11에서 특별히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총리는총리가 되기전부터 개인적으로 태국-캄보디아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과거나지금이나 문제는 여전히동일하고,세계 유산지인 프라위한 사원의 등록 국가의 자격을 잃었지만 정부는 어떠한 문제의 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전 정부와 협정 체결은 이미 취소되었으나 프라위한 사원 지역에 아직도 규정등을 세우고 있고 지난 2000년 협상대로 체결하기 위해서노력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