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국립 경찰청에서는 민주당 쏭크라 국회 의원 씨리촉 쏘파가 제출한 경찰승진에 부정으로 구매 의혹에 대해서 4시간에 걸쳐 회의를 가졌다.페차부리 깽끄라짜이 경찰소 부지휘관은 은행에 입금에 관련수사에서 3명의 용의자를 찾았으며 수사한 결과 2009년 7월1일1,375,083밧 그리고 7월4일1,500,000밧 그리고 잔고가3,400,000밧이며 1회2만밧씩인출했으며 ,어떤날은 하루에 20-30회 가량 인출한 기록을 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파차라왇 전 경찰청 총사령관의 지시로 2,912 개의 자리 이동에 다른 경찰도 관련 여부에 대해서는 높돈 경찰대장은 관련된 경찰이 있으나 밝힐 수없지만,고위 관직이라고만 전했다. 그외 전 경찰청 총사령관 파차라왇은 새로운 증거 서류를 경찰청 합동 단속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오는 9월7일 다시 회의를 개최하여 비교 검토하여 새로운 증거 서류인지 여부를 의논한 뒤 만약에 새로운 증거가 채택 되지 않을 시 오늘 회의 결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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