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붉은옷 시위대원 대표 지도자 위라 무씩퐁은 오는 8월30일 너뻐처의 집회 시위를 오는 9월5일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그는 집회 연기에 대해서 정부에서 발표한 특별 보안 법령이 발표 되어 연기했으며 만약 정부가 연기된 집회일에 또 다시 보안 법령을 선포한다면 또 연기할 것이고 이렇게 연기하게 되는4번째 토요일인 오는 9월19일이 쿠데타 3주년을 맞이하여 붉은옷 시위대원들은이번에는 절대 물러나지 않고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위라는 정부는 홍보를 통해 붉은옷 시위대원들이 의도적으로 태국내 폭동을 조성하거나 혼란스럽게 만들어 방콕이 무슨 전쟁이나 경제를 파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경제를 파괴하고 있다고 뉴스를 통해 대내적으로 전파하고 있으므로 너뻐처는 총리를 미치게 혼자 내버려두는 전술 방법으로 두씯 지역에 적용될특별 보안 법령이 효력을 상실할때까지지속적으로 집회를 연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타웃 싸이끄아는 정부 특별 보안 법령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위이며 만약 9월5일 집회에 정부가 특별 보안 법령을 연기한다면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집회는 9월12일 그리고 9월19일로 연기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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