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4일17.00시 논타부리 교도소에서는 불법 마약 밀매업자로 구소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찌리왓 45세, 반틷52세 남성 2명에게 독극물 주사 투입을 하여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난 2001년 1월29일 깜팽펮에서 야바 100,000알을 소지한체 체포되었으며 그들 집 수색결과14,215알이 발견되어 구속 되어 있었으며 지난 8월13일 사형 선고 판결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사형이 집행 되기 전 그들은 집에 전화를 걸어 친지들과 전화 통화를 가졌으며,불교적 종교 의식을 갖고 식사를 한 뒤 침대에 누워 수면제 주사를 맞은 뒤 독극물 주사를 투입했으며 심장이 멈춘 것을 확인 한 뒤 창고에 시신을 보관하였으며 8월 25일 오전 그의 친지들은 시신을 찾아 절에서 장례식을 치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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