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총리대변인은 내각의원 회의 후 안보부에서 제시한 특별 안보 법률에 동의를 했으며 오는 8월29-9월1일까지 4일동안 두씯 근처 지역에 적용 될 것이하고 발표했으며 안보부 담당 수텝 부총리가 총사령관으로 이를 통제 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리고특별 안보 법률이 내려질 4일동안 법조항에 자세히 검토 되었으며 내각 의원들과 의논을 마쳤으며 오는 8월30일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움직임에 따라발표해야 했으며4일동안 특정 지역에 한해서 특별 안보 법률에 적용 될 것이며 이미 준비되었다고 밝혔다.이번 붉은옷 시위대원들이 현 정부 해산을 요구하며 가질 시위가 일부 시위대원들에 의해서 지난 4월보다 더 폭력적일 수 있으므로 정부는 이에 특별 안보 법률를 발표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