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11.00시경빠툼타니 경찰은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뽀위나 홍싸꾼 재단 대표와미성년자 성매매를 알선한 폰양 (22세)과 2명을 체포했다.
성매매를 당해온 13세 여학생의 부모가 뽀위나 홍싸꾼 재단을 찾아신고로 수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 학생 부모는 자신의 딸이 신모델 핸드폰 구입과 사치스런 의상과 외출이 잦아 의심을 품고 조사 한 결과 강제적으로 성매매를 강요하여 할수없이 시키는데로 일을 해왔다고 전했다.그리고 13세 여학생이외 11세-15세 여학생도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수사결과 밝혀졌으며 경찰은자주 이용해온 손님 명단을 입수하여 미성년자불법 성매매 위반으로 조사할 방침이며 이들 많은 명단에는 교사,유명대학 교수,정치인,사업가들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