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짠타락 43세,쁘렘커먼 46세 여성으로 짠타락은 므엉타이 생명 보험 방찬 대리점 사장으로 나컨싸완 고객의 장례식에 가는 길에 프라나컨아유타야 방빠인 지역에서 한 공무원 차량에 의해서 벤츠 뒤를 심하게 부딪혔으며 서로 타협을 본뒤 다시 장례식 장으로 가던 중 자동차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불이 들어와 차를 세우니 자동차 앞부분에서 불이 붙기 시작하여 급하게 차 안에서 뛰어 내렸고 잠시후 불이 거세고 빠르게 났다고 전했다.
벤츠 자동차 주인 짠타락은 3개월전 가스 LPG로 바꾸었으며 아직까지 차량 변형 신고를 하지 않았고 다음달 가스 LPG를 떼어버릴려고 했는데 사고가 나 버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