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커뮤니티 생생한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8월23일 후하힌 경찰소는 오토바이를 몰던 싸론 이쑨(35세)를 숨지게 한 뺑소니 차량 운전사를 잡았다고 전했다.뺑소니 운전사는 관광객 독일인 토마스 옫깬 비릇레(39세)로 사건 당시 친구와 태국인 4명은 후하힌 지역을 돌며 구경을 하던 중이었으며 촌부리 파타야로 가던 중 사고가 났으며 겁이 나서 도망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한편 경찰은 법에 따라 처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