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붉은옷 시위대원들은 서남루엉에서 탁신 전총리의 사면을 위한 국민들의 서명서를 국왕에게 바치기위해서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2.국왕께 올릴 탁신 전총리 사면에대한 국민서명에 감사
7월31일 20.30분 붉은옷 시위대 대표지도자 위라 무씩퐁은 서남루엉에 붉은옷 시위대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탁신 사면을 위한 국왕께 올릴 국민 서명이 모두4,109,973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탁신 전총리의 위성 영상 전화 연결을 하였으며,탁신 전총리는 국왕께 올릴 사면서에 서명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오늘 서명을 해주신 국민들이 모두 4백만명이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국민들의 마음을 느낄 수있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전하면서 이 고마움을 고국으로 돌아가서 여러분들을 위해 일을 하고 싶으며 만약 돌아가서 고마움을 대신 일을 할 수있다면 편히 누워서 잠을 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3.수도권경찰관 대책 회의
7월31일 수도권경찰관들은 오늘 서남루엉에서 가질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집회 움직임에 대비하여 회의를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4.경찰사령관 외국에서 10여일임무수행
7월31일 아피싯 총리는 경찰사령관이 외국에서 10여일임무 수행을 하여야하기때문에 잠정적으로30일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으나 손티 총격 사건 배후자 검거 사건 진행에는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전했다.그리고추원 민주당 국회고문대표는 오늘 아직 사건 진실이 무엇인지 시간을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정부는 증거를 찾고 있으며 사건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리고 있지만 걸림이 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손티 총격사건 담당자인 타니 부사령관에 물어야 할 것이고 총리는 정부의 책임자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도와야 할 임무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티 총격사건 배후자에 대한 영장은 증거가 불충분하여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5.신종 독감 인플루예방으로 태국 허브가 최고..”똠냠”
7월31일 국제 병리학 연구소에서는 신종 독감 인플루의 전염이되고 있는 상황에서 만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예를들어 당뇨병,알레르기,암그리고 비만증,흡연자,음주가등등 이들은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나,신종 독감 인플루 예방 방법으로 신체에 면역성을가질 수있는데 바로 비타민 A,C,E 그리고 보라색야채 섭취등으로 신체 면역성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있으며,음식물로는 태국 허브가 들어간 똠냠 그리고 생강,가,양파,파로등 허브식품으로 박테리아를 방어하는데 큰 도움이되므로 섭취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밀가루와 설탕이 주 재료인 음식들은 맛있기는하나 면역성을 저하시키는 요소가 높으므로 삼가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