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총리와 신뢰감

8월16일 아피싯 총리의 TV주간 연설 “총리와 신뢰감”에서 국왕에게 바칠 탁신 전 총리 사면 국민 서명서와 네윈 씯첩에게 8월17일 고무나무 부조리건 법정 판결을 앞두고 많은 언론에서 용기를 주고 있다고 전하며,  8월17일 국민들의 표현은 헌법상의 자유 권리이므로 정부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만약 폭력적이고 어긋나는 행위일시 국민들에게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경제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그 누구도 그것에 대한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의 목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내일 국민의 권리 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린데로 원칙으로 진행 되길 바라며 우리는 모두 태국인으로써 우리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되며, 제일 중요한 것은 절대 폭력적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총리는 전했다.

그리고 아피싯 총리는 기름값에 대해서는 정부는 기름값 디젤을 리터당 2밧씩 인하하여 리터당 30밧 이상이 되지 않도록하여 대중 교통의 요금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그외 벤진류의 세계 유류시장의 영향을 받을 것이고 만약 세계 유류값 인상시 정부는 소비세 부분을 사용할 것이며 그외 가스 NGV,LPG그리고 전기값 가격 동결을 내년 8월까지 실시하여 국민들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을 믿다고 전했다.

정부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 돌볼 것이고,세금 관련 국가 자금에 대해서도 우리는 해결에 나갈 준비가 되어있음을 강조한다고 총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