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보건부는 신종 독감 A H1N1의 감염자는1,330명으로 해군 사병 1명이 사망해 국내에서 이 질병으로 사망자는 모두 3명이고, 감염자 1명은 상태가 악화되어 라차위티병원에서 치료중이라 발표했다.그리고 위타야 보건부 장관은 일부 정치인들은
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정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 모든 책임을 보건부 장관이 갖고
자리에서 물러 날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보건부는 이 질병으로 사망자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것이 아니고 최선을 다해 예방과 치료에 힘을 쓸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하면서
이 질병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기회로삼아 정치적으로 이용중요 거론 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혔다.
그리고 보건부는 최선을 다해 신종 독감 A H1N1의 예방과 치료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일부 언론의 비방된 기사에 대해 자제할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방콕시장은 절주위를 대청소
6월29일 방콕시장 쑤쿰판 버리팓과 관련 부서 대표 공무원들은 신종 독감 인플루 전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예방차원으로 톤부리에 있는 까라얀 믿워라마하위한절주위를 청소했다고 전했다.
3.세계 보석시장을 겨냥하여 원자재 수입관세 검토 중
아피싯 총리는 정부는 세계 보석시장을 겨냥하여 태국내 보석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보석 산업에 들어가는 원자재의 부가가치세에대해 검토 고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그러나 보석산업 관련 업자들은 원자재 수입관세를 1%만 지급하여,이 산업 종사자들에게 경비 지출을 낮추어 보석산업의 활성화를 위하고,수출 장려의 목적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총리는 보석 산업은 나라에 수익을 올리는 4개 주요부분상품중에 하나로 2008년 수출액이 2.8센란밧으로 2%에 해당하며 태국 보석 수출은 전세계에 14위이며 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1.1란명이라고 전했다.
4.공장 여종업원 1,930명을 해고
6월29일 쑤묻싸꼰도 4,000여명의 규모인 태국 바디 패션회사에서 세계 경제 위기로인해 주문이 줄어 이 공장 여종업원 1,930명을 해고 하기위해 공고문을 나눠주었다.
이 회사는 수용복,속옷을 트라이엄프라는 브랜드로 생산해 수출을 해 왔는데,
수출 주문이 급격이 줄어 오는 8월자로 종업원을 해고하기로 통보하고,노동법에 따라
1개월 월급과 경력 기간에 맞추어 임금을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해고 명단에 오른 종업원은 회사의 해고 수당 지급에 만족하는 반면,
남아 일을 하게되는 종업원은 오히려 앞으로 회사가 어떻게 될지 불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전해왔다.
5.주류 판매 금지 빠르면 오는 7월초부터..
6월29일 보건국 전염예방부 주류와담배 소비자 보호관리부는 총리에게
주요 종교의날 예를들어 원마카부차,원위싸카부차,원아싸파부차,원카오파싸에는 주류판매 금지로 공고할 것을 아피싯 총리에게 내용을 전했으며국회 회의 없이 즉시 공고하여 법적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를 건의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지난 6월26일 이미 주류 판매 금지 공고에 대해서 건의를 했으며,총리의 승인이 되면 바로 효력 할 수 있으며,총리는 이전에 이미 보건국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 수집등을 재촉했었다고 전하면서 빠르면 오는 7월초 원아싸하부차와원카오파싸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총리 공고문에는 주류 판매 금지 년…. 어린이,청소년 특히 학교 근처에 술집 금지.또한 주류 회사에서는 생산과 수입 날짜 표기와 주류 판매에 대한 공고문,경고문을 스티커로 붙혀 나오는 방법까지 등등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혔다.
6.태국 국왕의 손녀 쭐라롱컨대학교 졸업식 리허설에 참석
태국 국왕의 손녀 나리라타나공주는 지난 일요일 쭐라롱컨대학교 졸업식 리허설에 참석하여 학교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공주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여 응용 예술 학부에서 명예로운 1 등으로 졸업을 하게되었다고 밝혔다.
7.순직한 군인의 시신이 고향인 춤폰에 도착
지난 야라지역에 저항세력 체포임무로 투입되어 총격전에서 순직한 군인의 시신이 6월28일 고향인 춤폰에 도착하여 가족들과 친지그리고 동료 군인들이 모여 영결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8.가짜 담배3,110 갑을압수
6월28일피칮경찰은 타판힌지역에서 단속중에 가짜 담배3,110갑을 압수했으며, 밀매업자7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9.카렌족 전통 의례
지난 일요일 칸차나부리 쌍끄라지역 소수민족인 한 카렌족 소년은 코끼리와 관련된 카렌족 전통 의례에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10.협박 편지
6월29일 14.00시경 태국 배우겸 가수인 에 차야(33세)와 그의 어머니 (60세)와 매니저는 앙텅 경찰소에 협박 편지를 증거로 보낸이를 고소했다.
이 편지에는가족 생명을 위협하면서 5만밧을 요구하며 경찰에 고소를 하지 말것을 협박했으며 오는 6월30일까지 답변을 바란다고 적혀있다고 전했다.
11.이루지 못하는 사랑때문에….
6월29일 09.20분 우본라차타니에서 누차리(29세)와 쫑씯(41세) 공무원인 이들은 직업 동료로 친하게 지내면서 사랑하는 깊은 사이였지만,누차리양이 다른 남자가 생겨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듣고 여성의 마음을 돌릴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아 결국 총으로사랑하는 여인을 죽이고 자신도 따라 자살을 했다고 전했다.
12.건설장에서 인부들이 떨여져 모두 21명이부상
6월29일 후하힌 콘도 건설장에서 인부들이 건물 밖에 작업중에 떨여져 모두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콘도는 7층짜리로 건물 밖에 작업중 작업대의 나사가 무게 견디지 못하고 빠지면서 작업중인 인부들이 떨어져 2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3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후 담당 관리국에서는 작업 임시 중단과 건물 건축 허가서에 대해서 재 검토하여 사건 여부를 철저히 조사 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