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 방콕 방나 바이텍 공연장과 회의실 그랜드 홀에서 10.00시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제 23회 작업안전 관리 주간 행사 오프닝에 참석하여 “ 경제를 되살리기위한 작업 안전과 건강 청결”등의 주제로 연설을 했으며, 최고의 작업 현장에 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총리는 직접 작업 안전 안경을쓰고 사진 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2.7월2일 아피싯 총리
7월2일 아피싯 총리는 정부 청사에서 “NBT와 태국 응원”이라는 행사를 가졌다.
7월2일 아피싯 총리는 스위스 로잔 스테판 경영 개발원 교수진들의 방문을 받고 접견을 가졌다.
3.신종 독감 인플루 예방 백신은 오늘 러시아에서 도착
7월2일 보건부는 신종 독감 인플루가 심각하게 전염되고 있어 전국 병원에 이 질병으로 의심가는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병실을 따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그리고이 질병의 감염자는 83명이 늘어났으며,이 중 1명은 보건부 출입 기자라고 전했다.그래서 이 질병의 감염자는 모두 1,556명으로 1,523명이 치료되었으며,28명만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고 이중 21세 여성의 상태가 악화되어 특별히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원카오판싸를 맞아 긴 연휴에 들어가는 시민들이 절이나 여행지,백화점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찾을때 특히이 질병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예방을 철저히 할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종 독감 인플루 예방 백신은 오늘 러시아에서 태국에 보내올 것이라했으며,
이 백신이 도착하면 연구그리고 생산을 할 것이라 밝히면서,오늘 7월2일안에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히면서,좀 더 자세히 연구 학습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4.오는 9월또는 10월에 치료 백신600,000 도즈를 수입할 계획
7월2일 아피싯 총리는 신종 독감A H1N1으로 5명이 사망자가 발생하여 유감을 표하고 오는 9월또는 10월에 신종 독감A H1N1 치료 백신을600,000 도즈를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백신은 첫번째로 가장 위험이 높은 그룹에게 투여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6 월 20 일 이후 첫 번째 희생자를 내고 국내에 5명의 목숨을 뺏아간 조류 독감을 포함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를 없애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5.백만명에게 사면서명을 받을 예정
7월2일 붉은 옷시위대 지도자 위라 무씩까퐁은 랏프라오 디스테이션 방송국에서
탁신 전총리의 사면 운동을 위해서 시민 백만명에게 서명을 오는 8월1일까지 받아서
이를 국왕에 올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6.프라위한사원1년간 시간을 두고심사 숙고
지난 캄보디아가 단독으로 프라위한사원을 세계문화유산 등록에
제의를 하여 스페인에서 열린 회의 결과 6월30일 유네스코에서는
1년간 시간을 두고심사 숙고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태국은 공동 등록을 위한 증빙 서류등을 첨부 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앞으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 상황이 악화될 지는 더 두고 봐야 할것이라고 전해왔다.
7.칵테일류를 포함 6개월구속 또는 만밧이하 벌금
7월2일 보건부차관은 불교 중요한 날에 주류 판매 금지건에 대한 각 협회와 각기각층의 요청에 의해 회의를 가졌으며,모두 동의 공고한다고 전했다.
3가지 공고문은
1.주류 판매금지 (칵테일류를 포함 주류가 들어간 음료 모두 포함)로
이를 규반시에는 6개월구속 또는 만밧이하 벌금 또는 구속과 벌금
2.모든 주류에 경고문을 써놓을 것
3.경고문에는 주류 상징 표시를 넣거나 생산회사의 상징 표시를 넣을 것
그리고 새로 공고될 이법에 예외로 불교 중요한 날에 호텔에서는 판매 가능 할 수있도록 하는 조항을 첨부건에 대해서 총리에게 보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8.불법 축구복 압수
7월1일 방몬지역 경찰은 무반 썬톤 가정집에서 영국 프로 축구팀의 로고를 넣은 축구복을 불법으로 만들고 있는 집에서 증거로 축구복 1,000여벌등을 압수했다고 전했다.이 가정집에서 옷을 만들때 사용된 재봉틀도 있었으며,축구복이 팀별로 사이즈별로 있었으며 대략 5백만밧가량 될것이라고 밝혔다.
9..코끼리 발로 차서3명이 숨졌다
뜨랑도에 나이가35세에 무게가 3.500kg나가는 이름이 팡나따리라는 코끼리는
기분이 나빠져서 근처 고무나무 숲에서 일하고 있던 주민들을 아무 이유없이 발로 차서 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이 코끼리주인은 코끼리를 6십만밧에 판다고 광고를 냈었었고,이사건 전에 이미 사람을 차서 1명이 숨졌었다고 전했다.
10.태국 힙합 유명 가수 조이버이 괴한들이 던진 돌에 다행히..
7월1일 23.30분경 나컨아유타야 지역에서 태국 힙팝 가수 조이버이(34세)는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던진 돌에타고 있던 봉고차의 유리가 깨져 구멍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하면서 사건을 당한 후 인근 경찰에 신고하고
랑빵도에 콘서트를 위해급히 출발 했으며, 경찰은 인근 지역 오토바이 깽단을 위주로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지역에서 7월2일 00.20분경 역시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던진 돌에
지나가던 봉고차량에 돌을 던져 차 유리가 깨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하면서
경찰에 신고 했으며 경찰은 비슷한지역과 시간에 같은 수법인 것을 보아동일 범으로 추정 하고 수사에 나섰다.
11.치앙마이 최고 높은 판매율을 기록
7월2일 중앙 우체국에서는 팬다 이름짓기 공모엽서의 북부 9개지역 치앙마이,치앙라이,람푼,람빵,메홍선,페,난,파야우그리고 우뜨라딛 도 에서 판매는
1,001,200장이며 치앙마이가500,000장으로 최고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7월4-6일 치앙마이 동물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팬다 이름짓기 공모 엽서를200,000 - 300,000장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팬다 린후이 새끼1.7 Kg
아직 이름이 없는 팬다 린후이 새끼는 벌써 몸무게가1.7 Kg이며,다음주 긴 연휴를 맞아 치앙마이 동물원을 찾는 관광객들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13.사채업자에게 총을 맞고 사망
7월2일 논타부리에서 국수집을 하는 브램찓 마라이비야(56세)여성이 길에서 이마에 총을 맞고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숨진 여성의 손녀의진술에 의하면 숨진여성은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고,또 친구의 보증을 서주고 돈을 빌렸는데,보증을 서준 친구가 사라져서 숨진이가 책임을 다져야 하는 입장이라
굉장히 힘들어 했다고 전했으며, 사건이 일어나기전에전화를 받고 급히 나갔으며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인근지역 사채업자들을 수소문하여 수사에 들어 갔으며,숨진이의 마지막 전화 통화인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