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태국 뻐떠터(PTT)회사는 세계 원유 시장의 가격이 인하되고 있어 7월4일 부터 뻐떠터와 방짝 주유소에서는 모든 기름값을50싸탕씩 인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 세계 유류시장에서 기름값은 평균 65-70달러/바렐이고 태국은 디젤과 께스홀의 가격이 29-30밧/리터라고 전했다.
2.7월3일 신종 독감A H1N1감염 지역은 41개도
7월3일 보건부장관은 우본라차타니도 라차팍대학교 회의실에서 우본라차타니,씨싸켓,유쏘톤그리고 암낮쩌른4개도시 대표들 2,000여명이 모여79개면의 건강을 위한 병원 행사등을 살펴보고 ,신종 독감A H1N1 예방에 대해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서 보건부장관은 신종 독감A H1N1의 전국으로 전염 확산이 되어
방콕을 비롯하여 41개도로 확산되었으며,만약 이 질병에 예방을 철저히 하지 않을 시에는 길게 올 연말까지 지속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질병의 감염자들의 대다수 70%가 학생으로 약간의 감기 증상이지만,공부에 뒤질까봐 학교에 등교하게 되어
전염이 되었다고 전하면서,만약 주위 자녀분들이 증상이 보일때는 학교를 쉬게하고
집에서 5일 정도 쉬면서 치료를 하여 다 나은 뒤에 등교하는 것이 신종 독감A H1N1의 전염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바람직하고,만약 2-3일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시에는 병원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7월3일 신종 독감A H1N1의 의심감염자 결과에 의하면 154명이 감염자로 발표되었으며,그 중 학생이 125명이고 9명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 중이고,2009년 4월28일부터- 7월3일 현재 감염자는 모두 1,710명으로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 보건국에 의하면 전 세계 120개국에 전염되어 감염자는 77,201명이고 사망자는 모두 332명이라고 덧붙혔다.
3.신종 독감 A H1N1으로 6번째 사망자
태국 RS엔터테이먼트 소속 가수 나이투밋유 또는 타나 림빠야라야 는 지난 7월1일 신종 독감 인플루로 판정되어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7월3일 방콕에서 신종 독감 A H1N1으로6번째 사망자가 났으며, 사망자는 30세 남성으로 몸무게가 100kg 라고 밝혔다.
4.한국 아이돌 그룹2 PM과 태국 총리와의 만남
7월3일 13.30분경 한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2 PM은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아피싯 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한국에서 온 아이돌 그룹2 PM중 멤버 한명 “닉쿤 또는 닉차쿤”이 태국인으로써
“나라 사랑하기”캠페인기념 뺒지 하사받고 닉쿤과2 PM 은이 캠페인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 방문하게 되었닥 전했다.
이번에 태국을 방문한 닉쿤은 태국에 돌아와 콘서트를 다시 하게 되어서 기쁘고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서 뜻 깊다고 전하면서,태국 연예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한국에서 하는 일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한국에서 활동하여 할 것이라고 전했다.
5.자유 무역의 정책과 방향
7월3일 부리람에서 아피싯 총리는 자유 무역의 정책과 방향에 대한 연설을 가졌다고 전했다.
6.수텝 부총리는7월4일 캄보디아를 방문
7월3일 수텝 부총리는 태국-캄보디아프라위한 사원 국경지역에 긴장감을유발하지 않기 위해서 배치된 군부대를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인근 주민과 모든 국민들은 걱정 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내일 7월4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훈센 총리와 진지하게 의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만약 프름짜이당 실질적 대표 네윈 칟첩이 동북지역에 정치를 할 수있게 된다면 쁘라차티받당의 국회의원 쑤탓 은믄이 탈퇴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부총리이며 쁘라차티받당 비서차관인 수텝은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유엔에 호소
7월3일 프어타이당 대변인과 외무부 공관들은 유엔 대표 남 기문씨에게지난 2006년 민주화 운동 혁명에 대해서 고려 검토할 것을 요청하는 서류를 작성하여 건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8. 우던을 사랑하는 모임 대표 두바이에 있다.
7월3일 락우던 (우던을 사랑하는 모임)대표와 관계자들은 탁신 총리와의 만남을 위해 두바이 두씯호텔에 머물고있으며,저녁 식사를 위해 탁신 전 총리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저녁식사는 정치에 관한 의논이 아닌 그저 친분 관계 유지와 보고 싶어서 두바이에 왔다고 전하면서,오전 중에 탁신 전총리와 만남을 잠깐 가졌으며,
오늘 저녁 식사를 다시 한번 약속하고서 탁신 전 총리는급한 용무로두바이를 떠났다고 전해왔다.
9.태국 장님 협회장은 내무부장관을 명예 훼손죄로 고소
7월3일 11.00시경 두씯 경찰소에서 몬티얀 분딴44세 상원 의원및 태국 장님 협회장은 장님 10여명과 지난 6월11일자 웹사이트 신문 마티촌 언라인 실린 기사를증거로 내무부 장관 및 프름짜이당 대표 차워랃 찬위라꾼을 명예 훼손죄로
고소했다. 몬티얀씨는 지난 국회에서6월11일자 인터넷 신문을 읽어주었는데
내용인즉 한 기자가 차워랃에게 싸꼰나콘도에서 장님들에게 돈을 나눠주었는데
투표권을 산건인가의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그는 돈을 주고 산건이 아니다
왜냐하면 법률에 의하면 장님들은어떤 법적인 행동을 할 권리가 없으므로 따라서 선거를 할 자격이 없으며,능력도 없다고 대답했었다고 전하면서
이런 발언은 장님들의 인권 모독이며 어느 법률 조항에도 장님들의 선거권 의무가 없다라는 귀절은 없으며 지난 선거때에도 매번 선거를 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런 모독적인 발언에 대해서 차워랃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바랬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어 이렇게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접수한 담당 경찰은 이 사건 자체가 아직 기본적이지는 못하지만, 우선 법적 절차를 위한 증거로 신고를접수하였다고 밝혔다.
10.긴 연휴 고향 방문 10.33% 감소
7월3일 쑤원두씯 폴에서방콕에서 직업을 갖고 있는 지방인들 1,290명에게 2009년 7월1-3일사이 여행 경향또는작년과 비교시에 바뀐점에 대해서 설문 조사 결과고향 방문은 작년에 비해 10.33% 감소되었으며 ,30.64%가 지출 낭비이고 더 절약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으며,27.30%가 교통 체증과 사람이 많아 서로 밀치고 서로 먼저 음식을 살려고 몰려들고 혼란스럽기때문에 그리고18.81%가 연휴동안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고,방콕내의 절에 가서 탐분을 위해서라고 했으며,15.47%가 방콕 인근 가까운 지역으로의 여행을 위해서이고7.78%가 직장이 쉬지 않기때문이라고 전했다.
여행 경향에 대해서는 42.10%가 집에 그냥 머물겠다.
36.84% 친지와 친구,지인들과 가겠다.
21.6%가 여행시 무료 승차를 이용하겠다.
음식에 대해서는 시민들 45.16%가 필요한 것만 골라서 구입하겠다.
35.48%가 재료를 구입하여 집에서 만들어 먹겠다.
19.36%가 싼것을 많이 구입하겠다.
선물에 대해서는 56.09%가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것으로 골라서 구입하겠다.
23.73%가 중요한 날만 선물을 구입하겠다.
20.18%가 비싸지 않는 것으로 구입하겠다. 집에서 치루어질 잔치에 대해서는 53.25%가 파티 금지 또는 횟수가 감소
30.27%가 집에서 재료를 구입 직접 요리를 하거나 외부에서 음식을 구입하지 않는다.
16.48%가 혼자 구입하는 하는것이 아니고 나눠서 구입한다.
그리고 여행에 대해서는 49.14%가 여행 자제와 횟수가 줄었다.
28.57%가 무료 여행지를 선택한다.예를 들어 절,공원 그리고 친구집
22.29%가 절약을 위해서 여러명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11.물속에서 팬다 춤
치앙마이 동물원의 아쿠아리암에서는 한창 팬다 열풍으로 긴연휴인 7월3-8일까지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물속에서 팬다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아기 팬다 기념 행사 티켓이 아직도 90% 남았다
7월3일 치앙마이 동물원에서는 아기 팬다가 왼쪽눈을 떳다고 전하면서 오는 7월5일 처음으로 관광객들앞에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동물원측에서 준비된 행사의 티켓이 아직도 90%이상이 남아 있다고 전하면서, 아마도 당일날 구입하여 관람 할 것이라 추측한다고 밝혔다.
13.스님들은 송끄라의 군사 공군 기지에 도착
7월3일 스님들은 송끄라의 군사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승려들은 원카오판싸 기간동안 거의 매일 폭력으로 허수선한 빠따니지역 여러 사찰에서 머물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