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라영 뻐떠터회사 앞 꾸룽씨리아유타야 은행 ATM 현금 인출기를 털어 현금 4백만밧정도를 훔쳐 도망갔다고 전했다.한편 라영 까첟면꾸룽씨리아유타야 은행 ATM 현금 인출기를 털어 현금 5백만밧정도를 훔쳐갔으며 범인은 CCTV를 피하기위해 우산으로 가렸다고 한다. 그리고 반창군 꾸룽씨리아유야랑은행 ATM 현금 인출기에서 범인은 열쇠를 사용하여 ATM현금 인출기를 열어현금 4백만밧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사건 현장에는 범인이 사용한 열쇠가 버려져있었으며ATM현금 인출기는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사건이 벌어진 지역 경찰들은 사건 현장 ATM현금 인출기에서 지문을 채취하였으며,사건 당시 02.00시 ATM현금 인출기에서 자체적으로 꾸룽씨리아유타야 은행본점에 신호를 보냈으며 이날 아침 ATM현금 인출기
담당 회사에서 조사 결과 열쇠와 비밀번호로 이미 도난을 당한 후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라영 4개의ATM현금 인출기에서 도난 당한 현금은 모두 13란밧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도난 수법으로 동일인으로 추측하고 있으며열쇠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이 지역ATM현금 인출기 관리원 나롱 토미(36세)1명이 행방 불명이라 수사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