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11.30분경 수판부리도넝파 (1년9개월)의 어머니 쌍완 싸리폰(33세)는어린이와 여성 뽀위나 재단을 찾아가 지난 6월10일 수판부리도 싸우통텅보건소에서파상풍 - 백일해 백신과 뇌염예방 백신을 같은 날 2대를 접종을 한 뒤, 딸이 서지를 못하고 비정상적이라 6월23일 병원에서 소아마비 여부 검사를 실시했으나 소아마비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으며 그 뒤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으나 원인을 찾을 수 없어서뽀위나 재단을 찾아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기위해서 도움을 청했다고 전했다.그녀는 그저 딸아이가원인을 찾아치료하여 정상적으로 돌아 오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