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1.2551년도 정기 계급승진



5월19일 17.30분 푸미폰 국왕은 후어힌군 끄라이깡원궁에서 군장급과 총773명과
93명의 경찰장성급들에 대한2551년도 정기 계급승진 임명의 신고식에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2.2020년복잡한 정치 상황



5월19일 아피씻 총리는태국 증권 거래소에서
2020년복잡한 정치 상황에 대해서
강의를 가졌다.

3.새롭게 창당된 찯타이파타나당



5월20일  수텝 트억쑤분 부총리는 새롭게 창당된 찯타이파타나당
대표 춤폰 씰빠아차에게 축하 의미로 장미꽃 화환을 직접 증정했다.

신창당식에는 각계 많은 대표 정치인들이 참석하였다고 전했다.

4.베테랑 정치인 씰라빠 아차 전 총리에게 축하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오늘 20일 수요일 새롭게 창당된 찯타이파타나당 창당식에
참석  베테랑 정치인 씰라빠 아차 전 총리에게 축하를 전했다.

네인 치섭은 신 찯타이파타나당 창당식에 참석 씰라빠 아차 전 총리에게 축하를 전했다.

5.유류제 인상 정책 취소의 재검토




5월 20일 피용 용누 수도 전력 국영 노조 협회장과 협회원들은 국민들의 지출 비용을
줄여 경제 촉진을 위해서 정부의 유류제 인상 정책과 유류 비축금 징수 취소의 재검토를 요구하였다고 전했다.

5.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하는

5월20일 승려와 태국에 거주하는 일부 미안마인들은 싸통 도로에 있는 미안마 대사관 앞에서  미안마 정부에게 정치적인 문제로 감금 되어있는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염불을 했다고 전했다.

7.5만밧의 현상 수배 시민의 신고로 체포



5월20일 퐁싼 찌얌언 수도경찰 부사령관은  지난 내무부에 들어가서 총리차를 습격해서
5만밧의 현상 수배에 있는 쑤린에서 사는 아룬 차야짠(41세)과
이싼에 사는 쑤퐁 아타껀을 시민의 신고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현상금은 신고한 주민에게 상금으로 주어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내무부에 들어가서 총리차를 습격한 사건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은행돈17,549,822..47 밧 횡령

5월 19일 유본라차타니도에 사는 퐁피몸 타나퐁신 (39세)여성 사업가는 지난 2552년 3월3일 타나찯 은행에4,00,000 밧을 입금하였고, 2552년 4월 19일 사업 자금을 위해4,00,000 밧을 인출할려고 하니 , 타나찯 은행측은 지금 현재 은행 안에

은행원들의 회사 공금 횡령죄로 수사중이라 현금을 인출해 줄수 없다하여

은행내의 문제이지 고객의 통장안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과 무슨 문제냐고 항의했지만

은행측에서 현금 인출이 불가능하다하여 지금 현재까지 기다렸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어 은행측에 책임감없는 부당한  조처에 퐁피몸양은 관할 경찰에 타나찯 은행을
신고 했다.

한편  지난 4월2일 타나찯 은행측의 위임장을 가진 퐁씬 추엉(53세)로 부터

타나찯 은행원인 루찌라 다우르엉양 과 쏨박 로쑤원씨를 은행돈17,549,822..47 밧
횡령죄로 고소를 해서 수사 결과  구속 영장을 발부한 상태라 전했다.

9.대출 금리 이자율을 0.125%

방콕은행은 5월21일부터 모든 종류의 대출 금리 이자율을 0.125%로 내린다고
발표했다.

지난 사망한  관광객인 독일 여성사망원인은 신종 독감2009년이 아니라고
판정 되었지만,같이 여행온 그의 가족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기위해 시체 부검을 건의했으며,
한편 그녀의 남편도 38도의 고열 증상이 보여 격리 치료 중이고

현재 열은 내린 상태라 신종 독감2009년을 아닌 듯 싶지만,

안전을 위해 좀 더 상태를 돌볼 예정이라 전했다.

11.15년동안 연락이 두절된 일본인 아버지의 생사여부



치앙마이도 싼싸이에 사는 태국-일본인 나루미 타마다(18세)양은
지난 피찟 케이오군이 일본인 아버지를 찾은 것에 용기를 얻어,지난 15년동안 연락이 두절된 일본인 아버지의 생사여부를 알기 위해 치앙마이 지방 신문사에
도움을 청해 왔다.

어머니 쌍왇 방룽(44세)와 일본인 아버지 리여이찌 타마다는
태국 일본 토요타 생산 회사에서 일을 했으며,결혼후 일본에서 결혼 생활을 하던중
출산을 위해 고향인 치앙마이에 왔고 3년 후 서로 일에 바쁘다 보니 연락이 두절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어머니 쌍왇 방룽 현재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나루미 양은 듣는 것이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전했다.

하지만,일본인 아버지에게 어떤 경제적인 도움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단지 그리워했던

친아버지의 생사 여부를 알고 싶을 뿐이라 했다.그리고 일본 영사관에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진전도 없고,마침 케이오 군의 소식을 접하고 용기를 내어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2.두 자매 살인 범인 체포

지난 5월15일 남부 지역 쏭끄라도의 두 자매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범인을
잡았다고 5월 20일 발표했다.

범인은 한 마을에사는 쑤레녿(45세)와 쑤타(39세)부부로 단지 돈이 필요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새벽 쑤타는 어른이 일 하러 나간 틈을 타 두 자매만 있는 집 문을  
뚜드리고 언니인 아피싸(12세)가 문을 열어 주자  아피싸를 죽이고 현금13,000밧과
금 목걸이 등를 훔쳤는데,마침 여동생(7세)가 잠에서 깨어나는 바람에 동생도
입을 막기위해 죽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 범인 부부는 절도죄를 지은 적이 있고, 고의적인 살인 절도로 법의 절차에 따라
처리 될 것이라 전했다.

13.세 종교의 지도자들 평화를위한 세미나

5월19일 화요일에 말레이시아 전 정부 차장 이브라힘은 남부 지역 빠따니도 지역에서"평화를위한" 이라는 세미나에 참석했다.세 종교의 지도자들은 그들의 지역과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이 세미나를 계기로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14.전통 음식 문화 행사

위나이 커루원판 나라티왓 도지사는 5월 28-30일 나라티왓 강변 식당에서 경제 촉진을 위한 전통 음식 문화 행사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직접 태국  차 만드법을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15.마을 250여채의 집에 지붕등 날아가는 피해



5월 20일 북부 지역 치앙라이에 3시간 가량의 폭우로 20여채의 공무원이 사는 집외 5 여개의 마을 250여채의 집에 지붕등 날아가는 피해를 냈고,3여채는 완전히 무너져버려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치앙라이 지상청에서는 시민들에게 앞으로 5월24일까지 폭풍주의보에 경보를 내렸다


16.총 거래액은 24,146.57억밧

5월20일 태국 주식 시장은 561.41포인트 +4.94포인트로 마감했다.
총 거래액은 24,146.57억밧으로192개 종목이 증가, 132개 종목이 하락세였으며
128개 종목은 변동이 없었다.
최고 5거래 종목으로는PTTEP, PTTAP,반뿌, PTT,토리센타이 에젠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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