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1.관광산업의 활발한 육성을 위해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와 안차리 와닞텝분 총리 부사무총장은 쑤랏타니도의 관광산업의 활발한 육성을 위해 30여명의 관광업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

2.미스터 탁신 씨나왓은 독일 여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태국 정부는 훈 센 캄보디아 총리가 탁신 전 총리에 대한 크메르어 여권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는 발표를 믿는다고 전했다.

방콕에있는 독일 대사관은 어제22일도망자가 탁신 치나왓 전 총리 독일의 여권에 대해 보고했다.
"미스터 탁신 씨나왓은 독일 여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테오도르 대변인은 말했다.
탁신 전 총리는 독일과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6개국의 외국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차럼 유밤룽의 말을 인용한 태국 언론사등에서는 발표를 했었었다.

차럼과 프어타이당 의원들은 두바이에서 탁신 전 총리를 방문한 후 현지 신문에
탁신 전 총리가 많은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었다. 
그것은 이전에 탁신 전 총리가 니카라과와 몬테네그로에 의해 여권을 부여했다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었다.



한편 부총리 수텝에  따르면 캄보디아 훈 센 총리는 탁신에게 여권을 발급하지 않았다면서 태국 정부는 믿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캄보디아 훈 센 총리의 말을 믿고 더 이상 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혔다.
수텝 부총리는 차럼 유밤룽은 지난주 두바이에서 회의를 하는 동안 탁신 전 총리가
6 ~ 7 개의 여권을 보여 줬으며,그 가운데 캄보디아 여권도 있었다고
말을 했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탁신 전 총리의 2년 징역에 대한 범죄인 인도 절차에 대해서는

 "잠시만 기다려보세요."라고 수텝 부총리는 말했다고 전했다.

3.복직을 판결



대법원은 목요일에 선거 관리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그 자격을 박탈 당한 우돈타니 프어펜딘당의원 차이요 찌라메타껀의 복직을 판결 내렸다고 전했다ใ

4.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요구 집회



지난 금요일 방콕에 있는 유엔 본부 앞에서 미안마 운동가와스님들은, 미얀마 정부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석방 요구 집회를 가졌다.

5.캄보디아 청소년 25여명이 불법으로 입국



5월23일 09.00시경 캄보디아 국경선 지역인 싸라깨오도 아럇야쁘라텟에

캄보디아 청소년 25여명이 불법으로 입국을 해 태국 국경지역 군인에 의해
잡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국경선을 넘어주는 조건으로 일인당2,000밧씩 캄보디아 중개인에게 중개비를 지불한것으로 밝혀졌고,이 중개인은 체포당시 도망쳤다고 전했다.

6.끄라비에 650m 다리건설



5월23일 씨와 씨리싸오락 끄라비 도지사는 싼따너이섬과싼따야이 섬을 잇는 다리 건설건에 대해  전했다.

이번 다리건설 건은 싼따섬 주민들의 30여년간의 숙원으로 2553년 예산안으로
건의예정이라 밝혔다.

이 다리 건설 예산액은 총 400억밧으로 길이는 약 650m,넓이는 약 16m로,

자연자원 관리국및 환경정책및 기획아래 다리를 설계하고 건설의 영역을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한 줄이고,보호하에  계획하고 있다고 했으며,

싼따섬의 관광 산업의 발전 촉진에  많은 영향 줄것이라고 전했다.

7.70여명의 학생이 식중독

5월 22일쑤랏타니도의 쓱싸쏭커쑤랏타니학교에서 급식후 식중독에 의한 
 배탈,구토증상을 보여 70 여명의 학생이 인근 병원으로 옭겨졌고,
대부분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을 했으며
그 중 3-4여명은 상태가 안 좋아,입원 치료중이라 전했다.
쑤랏타니도 보건부장은 학교 급식 담당자와 문제점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8.신당앞에서 복권 당첨 번호를 위해



5월22일 23.00시경 라차부리 상인 20여명은 후아힌 후워이몽콘 짜우메따끼얀텅 신당앞에서 복권 당첨 번호를 위해 잠을 자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에 신당에서 불공을 드린 후 꿈에 번호를 받고 랏받 정도의 복권이 당첨되어
다시 신당에 고마움 불공을 드렸다는 소문이 퍼지고, 그 뒤에도 인근 주민이 여러차례 불공뒤 복권에 당첨되어서 ,이렇게 신당 앞에서 잠을 청하는 이가 많다고 전했다.
이들은 신당앞에서 잠을 자면,짜우메라는 신이 꿈에 나타나 복권 당첨 번호를 준다는
소문을 믿고 모였다고 밝혔다.





9.죽일려면 죽여라

5월23일 02.30분 남부 지역에서 뜨랑에서 픽업을 탄 청부 살인업자 3명이
총 M16을 사용하여 쏨락(27세)과 수양아들 다사컨(18세)을 길거리에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할 경찰은  총격 당시 사망자 쏨락이 괴한들을 향해”죽일려면 죽여라”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증인들의 진술과 사망자는 밝혀지지 않은 전과의 기록이 있어서 ,
주위의 인근 조사와 사업관계에서 온 문제인지등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