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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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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망쿤 과일을 맛있게



526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정부청사에서 국민들에게 맛있고 저렴한 태국 과일
홍보를 위해 태국 과일 바구니를 라영 도지사로 부터 전달받고 난 뒤에 망쿤 과일을 맛있게 시식했다고 전했다
.






2.불공평한 처벌을 용납할 수 없다



526 10.00시 라차다피섹 법원에서는 짜뚜폰 폰판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에게
10명 이상의 집회를 선동하여 사회 정치적 혼란을 조성하여 5년이하 징역 또는
만밧 벌금 또는 징역
,벌금 또한 헌법에 어긋나게 주민들을 선동하는 발언을하여
사회 혼란을 조성하여
7년이하 징역 그리고 2548년 비상 헌법에 따라 5명 이상 집회를 선동한 아리사만 퐁르엉렁에게 판결이 내려졌으며,공소 신청에 의해 오는 61010.00시에 법정에 출두 할 것으로 판결이 내려 졌다고 전했으며,
지난 25일 위랏 묵씩퐁,타나웃 싸이끄아,웽 또찌라깐 그리고 친왇 하문얃도
같은 날 법정 출두 판결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그후 피칟 츤반 옛 탁신 총리 변호사는 아리사만을 현금
5센밧에 보석으로 그리고
짜뚜폰은 프어타이당 국회의원 특혜법에 의해 석방되었다고 전했다.

 
짜뚜폰은 61 10.00시 판사에게 공정성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라 전했다
.
동일한 하나의 헌법아래 붉은색 옷,노란색 옷,남색 옷에게  불공평한 처벌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3.농림부 차관 사퇴




526 13.00시차차이 푹야퐁 농림부및조합 차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차관직에서
사퇴 이유는 현재 상황에 적절한 시기이고
,총리와 국민 여러분께 일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고맙다고 전했다.





4.쁘룸짜이당  회의


526일 차워랃 찬위라꾼 내무부장관 및 쁘룸짜이당 대표는 파혼요틴에 있는
쁘룸짜이당 사무실에서 회의를 가졌다
.
한편 언론에 의하면 농림부 차관의 사임을 두고 후임 농림부 차관 직책을 쁘룸짜이당
이산 지역 국회 의원 중에서 선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5.공공 부채 잔액은  현재
GDP 40.97%3,692,693억밧



퐁판 쎄웓루녿 공공 부채 관리국장은
25523월 공공 부채 잔액은  현재 GDP 40.97%3,692,693억밧이라고 밝혔다.
정부 부채는2,364,783억밧이고  금융계열을 제외한 국영 기업 부채는1,013,856억밧이고 정부 담보 부채로200,113 억밧,재정 발전 투자 부채는200,113억밧 그리고 기타 정부 관련 기관3,683억밧 이고 외채 384,941억밧 또는부채 잔액의10.42%이고,국가내의 부채 잔액은3,307,752 억밧 89.58% 라고 전했다.

25522월과 비교해 볼때 정부 부채는83,868억밧 증가했고,  정부 담보 부채로 77,841억밧과17,684 억밧 증가했고, 재정 발전 투자 부채는11,395억밧과262억밧 감소했다.
하지만 2552 4월 정부 부서에서
부채 구조를Roll over로 변경하여 국가내의 부채는3,440억밧으로2552 7개월 1분기 년간 예산액 부채 구조가 변경되어49,999.20억밧으로국영 기업은Roll over24,827억밧 변동 없다고 전했다.
(Roll over:만기가 된 채무·채권 따위를 신규 채권으로 차환하거나 상환을 연장)

4월 정부 대출액은 정부 각부서 국가내 대출 적자 보상 예산86,688억밧,국영 기업국가내 대출은10,400억밧그리고  2552 7개월 1분기 년간 예산액 정부 나라내의 대출376,878억밧으로 예산액에서 1,415란밧을 상환했으며그리고 2552 7개월 1분기
년간 예산액에서 대출액
, 이자 그리고 수수료  
83,509억밧을 상환했다고 전했다.




 

6.아시아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신종독감
H1N1에 대한 주위 당부




526일 위타야 깨오파라다이스 보건부장관은 유럽지역에서 줄어늘면서 아시아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신종독감 H1N1에 대한 주위 당부시켰다.

525일 세계 보건부(WHO) 발표에 의하면 온두라스, 아이 슬랜드, 쿠웨이트에

최근 신종독감 H1N1 감염자가 발생했으며,전 세계 46개국이 감염되었으며 총 12,515여명이 감염자로 판정되었고,사망자 91명로 감염자로 반이상이 미국으로 집계되었고, 온두라스, 아이 슬랜드 1명씩 그리고 쿠웨이트 18여명으로 집계 통계되었다고 밝혔다.보건부 장관은유럽지역에서 줄어늘면서 아시아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신종독감 H1N1에 대한 아시아 당담 전문가에 의하면 앞으로 1달동안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을 수있으므로  좀더 주위하여야 하고,현재 태국에 감염자는 외국에서 입국한 2명이라 밝혔으며 그 외 감염 의심자들은 격리 치료중에 있다고 전했다.한편 보건부 장관 호흡으로 전염성이 높은 3가지 병에 대한 예방을 강조했다. 계절 변화에 의한 독감,조류 독감
그리고
신종독감 H1N1 으로 국민 모두 지속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또한 규칙적인 운동

손을 자주 씻는다.

감기 증상시 마스크를 착용

데운 음식,식사 시 개인 수저,개인 접시등 사용등에 대해

각 도에서는 교육,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려

생활 습관 이 될 수 있게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남부 지역에서 확산 중에 있는 치쿠누꾼야 또는 극성 모기에 물려 관절등이 아픈 병에 걸린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각 관련부서에서는 상황에 대해 관심을 두고
예방 치료에 신경을 써서 병의 확산을 억제 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한편 제약협회는 저렴한 모기약을 생산하여 현재 확산 지역 모든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상황 문제 해결을 하기위해 예산액 추가 수정안에 대해 검토 할 것이라 전했다.






7.중학교 내에서 대마초를 팔고 있다는 신고



525일 싸뚠에 있는 한 학교 내에서 대마초를 팔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학교 앞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왇(16)를 체포했다.

체포 당시 등교길인 학생은 대마초 11봉지 무게로는 17.870g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대마초는 불법 마약 거래 위반법에서 분류 등급 5 에 해당되고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이고
,
체포된 학생은 학교내에서 학생들에게 판매를 해 왔다고 자백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






8.밀수입품



525일 재무부는 밀수입품인 담배121,760 , 주류 276,카드 76 갑을
불태웠다고 전했다.





9.유골에 대해 검증



525일과학 수사반 대표인 쿤잉 펀팁 로짜나수난 의사는 빠뚬타니 차오프라야 강에서 제취한 500여년 전 아유타야 시대 것으로 추측하는 유골에 대해 검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10.외국인 걸인 갱단을 체포



526일 촌부리도 파타야에서 베트남계캄보디아와 캄보디아 인으로 구성된
외국인 걸인 갱단을 체포했다
.

이들은 베트남계캄보디아와 캄보디아 인으로 구성된 20 여명으로 남자1,갓난 아이가 있는 여성 12명으로 4개월에서 15세 의 자식을 데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꽃을
팔거나
,태국인 남성3,여성4명과 1-3세 아동3명은 동물 보호법에 위반되는 뱀을 가지고 나와 외국인을 상대로 사진을 찍거나,껌을 구걸 하듯이 팔았다고 전했다.

이전 언론에 관광지인 파타야에 외국인 걸인 갱단에 대해 거론되었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소에 의해 수사 체포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이외도 무수히 많은
외국인 걸인 갱단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11.철이 왼쪽 겨느랑이에



52520.30분경 피사누록에 사는 아나녿폰 림뜨라꾼11세 여아는 목욕을 한뒤
나오다가 미끄러져 화장실 앞에 철로된 신발장에 뽀쪽한 부분이 왼쪽 겨느랑이쪽에
찔려
주위 도움으로 병원으로 옯겨져 526 02.00시경 간신히 찔린 철을 빼내고,
수술 후 안전해 졌다고 전했다.




12.부인 사살하고
, 자살을 했다.



526일 빠뚬타니에서 끄렁루왕 경찰인 몬티얀 루원쏨왕 (39) 9미리 총으로
부인 쑤파폰 쑤워안판
(25)를 사살하고, 스스로 자살을 했다.

사망한지 12시간 쯤으로 추측 되는데 사망한 부부의 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8세 아들은 밤새 지냈다고 전했다.

사망한 부인의 아버지의 진술에 의하면 사위가 다른 여성이 생겨 그 사실을 알게 된 딸이  화가 나서 이별을 요구했으며,사위는 다시 한번 잘 해보자고 용서를 빌었는데,딸이 받아 주지 않아 자주 다투었으며,아마도  화가 나서 이런 일을 벌인 것 같다고 전했다.





13.괴한의 총격으로 사망



526 00.30분경 쏭끄란도에서 60세 말레시아인 사업가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

사망자는 유전 60세 말레시아인으로 쏭끄란 또메또 맨숀 호텔 주인으로 2-3개월 전에 팔았으며,도박업계 사업도 했었으며,여러가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었다는 주위 진술에 따라,사업적인 갈등으로 인한  원한,세력 다툼등에 촛점을 맞혀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





14.526일자로 해군과 구조대 대원들의 수색을 중단




지난주 촌부리에서 스킨 스쿠버다이빙중 실종되었던 다이빙 학생의 시신만 찾고
,
보조 강사 시신은 현재 수색 중이었는데도 시신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526일자로 해군과 구조대 대원들의 수색을 중단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15.촌부리 부라파 대학교 학생이
3층에서 떨어져
..



526일 촌부리 부라파 대학교 학생이 3층에서 떨어져 다리 골절상 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

18세 텝씨리논 짜꼰캄양은 올해 간호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평소에도 말이 없고 우울증 증상에 인터넷 게임에만 몰입하는 학생으로 같은 기숙사 친구들이 인터넷 게임에만 몰입에 대해 충고를 했으며, 집에서 떨어져 새로 입학한 학교 기숙사에서 머물러야 하고 친구도 없고, 우을증 증상이 심각해져 자살을 결심하고3층 기숙사 건물에서 뛰어 내렸다고 밝혔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다리 골절에 신체 내부에 충격으로 파손,멍들어 인근 병원에서 시설이 부족하여 촌부리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 중이라
전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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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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